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는 12월 11일 '2025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12개 마을공동체의 올 한 해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형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웃 간 소통 강화 및 마을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울산 중구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중구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추첨으로 뽑는다. 참여 학생들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민원 안내, 자료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행정 경험을 쌓게 된다.

울산 중구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 노면 청소, 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등 8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위기 경보 발령 시에는 공사장 작업 시간 조정 및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비상저감 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가 중구청에 1,500만 원 상당의 반찬 꾸러미를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온정을 나눴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권세민 한국석유공사 ESG경영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꾸러미는 태화종합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먹거리로 구성되었다.

울산 중구가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혁신도시 지역성장거점 조성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여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전국 9개 혁신도시 지자체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혁신도시의 현황과 과제, 지자체 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울산 중구 복산동과 전북 부안군 진서면이 동·면 단위 최초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상호 전달했다. 양측은 앞으로 문화·행정 분야 교류 확대 및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 함월홀에서 차이콥스키의 명작 발레 <호두까기 인형> 전막 공연을 개최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부산발레시어터 소속 무용수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예매는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공연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울산 중구 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2025년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보육 유공자 표창, 소통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울산 중구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웃돕기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섰다. ㈜썬에이치에스티, 화신환경㈜ 등 기업 2곳,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등 단체 11곳, 김명화 부회장 등 개인 5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역사회 상생 부문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인재 채용, 시니어 인턴십 운영, 취약계층 기부 등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

울산 중구평생학습관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38억 원을 투입해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을 새롭게 조성했다. 개장식과 함께 열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는 어르신과 초등학생이 함께한 연극 공연과 주민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으며, 앞으로 다양한 야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앞두고 빵류 제조·판매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제조 시설 위생 관리, 표시 기준 위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