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 학성동이 자매결연기관인 전남 순천시 해룡면을 방문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행사를 가졌다. 양측은 주민자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순천만국가정원을 벤치마킹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열고,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20일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제22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박원희 신임 단장 취임 후 첫 공연으로, 베토벤, 엘가, 드보르작의 명곡을 전석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음악창작소가 오는 11월 15일과 16일, 대전·대구·충주 음악창작소 소속 음악인들을 초청해 '2025 지역 음악창작소 교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마지막 행사로,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울산 중구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24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이며, 중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11일 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ESG 경영 등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울산 중구가 2025년 대비 3.7% 증가한 5,3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경제성장 기반 확충,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 안전한 녹색도시 조성 등에 중점을 뒀으며, 학성새벽시장 주차건물 건립, 태화강마두희축제, 기초연금,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주요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울산 중구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겨울철 소비가 많은 찜, 탕 등 배달음식점 56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시설 청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조리 음식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의뢰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원도심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초록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4회에 걸쳐 분재, 테라리엄, 이끼공 만들기 등 다양한 정원 가꾸기 체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가 지난 11월 9일 울산동헌에서 '2025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동헌, 돌아볼 고(顧)!'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조선시대 장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문화 장터에는 약 300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공예품 판매, 전통놀이 체험,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과 소통하는 장이 되었다.

울산 중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와 주민 친화형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과 사가현으로 국외 정책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김영길 구청장 등 15명이 참여해 일본의 선진 노인복지 서비스, 지역 중심 돌봄 체계, 민관 협력 복합문화공간 도서관 운영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여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할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울산 중구 소재 대한샷다금속이 7일 중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저소득 5세대에 각 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