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문화원이 주최하는 '제56회 서덕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가 11월 7일 울산동헌에서 열렸다.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지역 학생 500여 명이 참가해 글과 그림 실력을 뽐냈으며, 수상자는 11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이 11월 7일 '빛나는 재능, 하나되는 무대'라는 주제로 울산형 사회참여지원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37명이 참여해 마술, 밴드 공연, 택견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김영길 중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울산 중구가 11월 7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신규 공무원 64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 이해를 돕기 위한 '종갓집 중구 탐방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 중구가 오는 11월 8일 공룡발자국 공원에서 민·관·학이 함께하는 '2025 울산 종갓집 온마을교육축제'를 개최한다. '온마을에 번지는 배움, 꿈빛 중구를 물들이다'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을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로 체험, 공연, 전시,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울산 중구 그린리더중구협의회 회원 75명이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경북 안동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들은 안동물문화관과 하회마을을 방문해 수생태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마을 단위 신재생에너지 활용 방안과 녹색생활 실천법을 논의하며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졌다.

울산 중구가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분과' 회의를 열고, 동천강변 공영주차장 조성, 2028 국제정원박람회 대비 경관 조성, 생활폐기물 감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중구는 제시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이 11월 6일 '제5회 선배시민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15명의 어르신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연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와 후배 시민을 돌보는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선배시민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울산 중구가 '좋은고기팜'을 신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인증 표찰을 전달했다. 이로써 중구 내 착한가격업소는 총 40곳으로 늘었으며, 구는 이들 업소에 물품 지원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김희자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제48대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김 명예구청장은 CCTV통합관제센터, 재난상황실, 공공문화시설 등을 방문하며 구정 현안을 살피고,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열린 행정에 참여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박성희 씨가 '제25회 대한민국의류기술진흥경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결혼이주여성이 기술 습득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센터는 앞으로도 이주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여성합창단이 오는 2025년 11월 11일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합창과 샌드아트가 결합된 기획연주회 <About LOVE>를 개최한다. 다양한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 '각양각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작품 전시회와 11월 8일 진행되는 공연으로 구성되며, 수채화, 서예, 플루트,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분야의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