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10월 20일,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도 세금을 내는 국민입니다'라는 주제의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고 차별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10월 22일,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리플예술단'을 초청해 무료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별 변주곡',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등을 연주하며, 김설희 지휘자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10월 21일까지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울산 중구가 42억 원을 투입해 입화산에 울산 최대 규모의 그물 모험 놀이시설을 갖춘 '아이놀이뜰 공원'을 개장했다. 이 공원은 10월 21일부터 시범 운영 후 유료로 전환되며,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중구는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전통떡집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해 총 25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식사 대접 및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며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외솔한글사랑기념회가 10월 17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9회 외솔시조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 시 낭송,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울산 중구가 2026년부터 3년간 구(區)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NH농협은행은 단독으로 신청해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통과했으며, 2025년 예산 기준 약 5,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관리하고 3년간 총 4억 2,500만 원을 중구 협력사업에 출연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10월 17일 병영성 서문지 일원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차장 완공을 축하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10월 16일,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고운말 톡톡! 목이데이' 선포식을 개최했다. '목이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서로 고운 말을 주고받는 날로 지정하여 직장 내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인권 경영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고운말 톡톡! 목이데이'로 지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 내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긍정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챌린지, 교육,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문화의거리' 내 문화예술 육성업종을 대상으로 임차료와 행사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5일 열린 육성위원회에서 임차료 지원 업체 4곳과 행사비 지원 업체 6곳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이수한 10세대를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 10월 16일부터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모임에서는 아기 마사지, 산후체조, 오감놀이, 이유식 만들기 등 영유아 양육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울산 중구가 롯데건설의 후원금 300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한부모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장년 10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건강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