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5 울산 중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동헌 달빛 한 조각, 병영 별빛 한 바퀴'라는 부제로 울산 동헌과 병영성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경, 야로, 야설 등 7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역사 체험, 저잣거리, 숙박 체험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 중구 종갓집도서관이 2025년 4분기 독서·생활문화강좌 수강생 330여 명을 모집한다. 재테크, 영어, 필라테스, 코딩 등 21개 강좌가 운영되며,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중구가 50~65세 신중년 퇴직자 50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법을 다뤘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가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예술가 모임 '후평동'의 여덟 번째 회원전 <너의 의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퀼트, 서예, 디자인, 민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 7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야외 잔디마당에서 '잔디마당 문화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17일에는 유리상자, 박재홍 등이 출연하는 '별빛 에코 콘서트'가, 18일에는 만화 영화 <씽2게더>를 상영하는 '달빛 에코 시네마'가 열린다.

(사)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와 울산북구가족센터가 현대자동차지부의 후원으로 울산 중구 북정경로식당에 500만 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복지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인구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중구청 1층 로비에 '커피생각 2호점'을 개소했다. 이 매장에서는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명이 근무하며,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적극적인 중재로 토지 소유자 간의 오랜 경계 분쟁을 해결했다. 중구는 건축 착공에 어려움을 겪던 토지 소유자와 인접 소유자 사이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주선, 양측이 모두 만족하는 합의점을 찾아 분쟁을 원만히 해소했으며, 이는 주민 재산권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울산 중구 우정동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이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경제·관광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센터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환경교육 전문 업체 에코스칼라의 김정민 대표가 울산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센터의 '새 활용(업사이클) 공예 교육 및 자원순환 홍보 활동'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추석을 맞아 직원들의 월급 끝전 모금액 1,473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6곳과 경로식당 12곳에 온누리상품권과 김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대면·비대면 위문 활동을 펼친다. 김영길 구청장도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이웃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