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닷새간 순회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심야시간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던 40대 남성을 실시간 관제로 포착해 경찰에 신고, 16분 만에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센터 측은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로 주민 안전과 치안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구강서원보존회가 9월 27일 구강서원에서 울산 지역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기향례를 봉행했다. 이번 향례는 유학자 정몽주 선생과 이언적 선생을 추모하고 유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강서원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울산 중구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아동 복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e아동행복지원사업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아동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대응 활동을 통해 아동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가 26일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사례 관리 아동 2명에 대한 맞춤형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유아기 아동의 인지발달 지원 방안 등이 다뤄졌으며, 구는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구세군과 협력해 성신고등학교 전교생 640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중구가 주민 건강 보호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편의점 및 무인 식품 판매점 95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시설 청결 상태,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반 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한국수출입은행 울산지역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2,000만 원 상당의 보름달 꾸러미 135개를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꾸러미는 육류, 과일, 식자재, 식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복지관을 통해 13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 울산지역본부는 지난해에도 2,000만 원 상당의 명절 꾸러미를 지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는 9월 24일 청소년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거리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2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110여 명이 참여하여 거리 행진과 홍보물 배포를 통해 주민들에게 관심을 촉구했다. 중구는 시기별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울산 중구, '제6회 한국문화가치대상' 우수상 수상. 2년 연속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 수상. 태화강마두희 축제, 문화의거리 육성, 생활문화센터 재개관 등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 공로 인정.

울산 중구,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대상 직무교육 실시…전문성 강화 및 징수율 향상 목표

새마을문고 울산중구지부는 9월 24일 울산 동헌 및 내아에서 ‘제16회 울산사랑 백일장’을 개최했다. 지역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가하여 산문과 운문 부문으로 글쓰기 실력을 겨뤘다. 우수작 20편과 최다 참가 학교에 대한 시상은 10월 29일 중구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