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보건소가 공직자 대상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공직사회 내 자살 예방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 중구가 5월부터 12월까지 울산향교와 구강서원에서 '2026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세대공감 유遊학學길'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8,5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억 1,215만 원을 확보했다. '유학길로 떠나는 소풍', '유생들의 지구력', '선비들의 문화 나들이' 세 가지 주제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재 6월에 진행될 '선비들의 문화 나들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별도 부과된다.

울산 중구가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현장 중심의 창의적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혁신 크루'를 출범시켰다. 임용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 19명으로 구성된 혁신 크루는 1년간 일하는 방식 개선, 규제 개선, 실시간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구는 혁신 데이 운영, 우수기관 견학, 연말 포상 등을 통해 혁신 크루의 역량 강화와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한국석유공사 후원으로 지역 대학생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위드 유(With U)' 공부방 지도(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유대감 형성 및 진로 설계를 돕는 통합 성장 프로그램이다. 멘토와 멘티는 6월부터 8월까지 교과목 학습, 정서 지원, 진로 설계, 체험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청소년센터가 주관하고 울산시와 중구가 후원한 '2026 푸른축제'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려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특히 AI 코딩 체험, 동물 부채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함께 청소년 육성 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 표창,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춤, 타악기, 밴드 공연 등 청소년 경연대회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울산 중구가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학생, 근로복지공단과 협력하여 근로복지공단 앞 종가로 공공공지에 1,500㎡ 규모의 사계절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계절감 있는 저관리형 정원으로 가꾸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도 중구는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생활 정원으로 조성하여 정원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태화전망대 일원 및 중앙전통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사지대 안전성과 전통시장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했으며, 현장 즉시 시정 및 신속한 예산 확보를 통해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5월 21일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속가능발전 및 SDGs 개념, K-SDGs와 지방행정 연계성 등이 다뤄졌다.

울산 중구가 때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5월 21일부터 지역 내 버스 승강장 냉방 시설 가동에 들어간다. 총 249곳의 승강장 중 203곳에 에어컨, 송풍기, 선풍기 등 293대의 냉방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추가로 11곳에 17대의 냉방 시설이 6월 말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중구는 냉방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완료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승강장 주변 환경 정비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5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독립기념관과 협력하여 '말모이, 한글을 지키다' 체험형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말모이' 운동과 우리말 사전 편찬 과정을 설명, 체험, 유물 상자를 통해 흥미롭게 소개하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한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더배움 평생학습기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과 삶을 읽는 인문학' 강의를 무료로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미술, 음악, 지역 역사 관련 강좌가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삶의 조건', '삶의 구조'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선착순 4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복지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5월 22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프란츠 리스트 앨범 발매 기념 전국 투어의 일환으로, 슈베르트와 리스트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