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 어린이 고민 상담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이 한 달여 만에 50건 이상의 사연 접수를 기록하며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부, 교우 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익명으로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이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상담 친구 활동가들이 손 편지와 맞춤 도서 추천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울산 중구평생학습관은 5월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청춘학교 한글교실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양사초등학교에서 ‘1일 초등학교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70~90대 어르신들은 초등학생들과 함께 국어 수업, 그림책 수업, VR 체험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춘학교 한글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 휴대전화 사용법, 금융 정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울산 중구, 내황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개선 나서…자전거길·산책로 용도 변경 추진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차량털이범을 발견, 경찰에 신고하여 검거를 도왔다. 관제요원은 5월 9일 0시 25분경 다운동 양지공원에서 남성이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당기는 수상한 행동을 포착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 인상착의와 도주 경로 등을 제공했다. 출동한 경찰은 25분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2,438대의 CCTV를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5월 10일 학성새벽시장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고, 베트남어와 중국어로 관련 단어와 표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중구,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활동 실시. 4인 1조 단속반 편성,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아파트, 공영주차장 등 집중 단속 예정. 번호판 영치 후 미납 시 인도명령 및 공매 절차 진행.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유도.

울산 중구는 인공지능(AI)을 핵심 동력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교육 생태계 구축과 함께 행정 분야에도 AI를 접목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로봇·AI배움터와 중구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연령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지역 우수 인재 및 민간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실무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미래교육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들을 위한 '오늘은 아빠 자유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중구 거주 0~7세 미취학 아동을 둔 아버지 10명이 참여하여 용돈 꽃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는 5월 8일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AI 기술 이해도 향상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AI 활용 공공기관 업무용 챗봇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는 오대웅 양산시청 주무관이 강사로 나섰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이해, AI 지시어 사용(프롬프팅) 및 동작 원리 이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소개 등 이론 과정과 공공데이터 활용 울산 중구 정책 분석, 프로그램 개발(코딩) 환경 조성 등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중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AI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공공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4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인사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를 표했고, 어린이집 아동들의 율동 공연, 각설이 공연,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중구노인복지관은 8,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 중구, 2024년 상반기 어버이날 및 노인의 날 기념 경로행사 개최… 5개 동에서 기념식, 표창 수여,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예정

울산 중구는 5월 8일부터 9월 25일까지 울산동헌 및 내아에서 어린이 대상 역사 놀이 프로그램 ‘동헌, 두드릴 고(叩)’를 운영한다. 조선시대 관아 육방의 역할을 주제로 예절 교육, 세금 놀이, 역할극, 군사놀이, 건축 활동, 행정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유아교육기관 아동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