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보건소가 5월부터 11월까지 주민들에게 휴대용 방역 장비(분무기 1대, 방역 약품 5L)를 무료로 대여해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 20세 이상 중구 주민은 누구나 7일간 대여 가능하며, 중구보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500여 명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축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9일 함월홀에서 웹툰 원작 연극 <노인의 꿈>을 선보인다. 이 연극은 중년 여성 '봄희'와 노년 여성 '춘애'의 우정과 삶을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이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V는 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남녀 모두 예방이 중요하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의 '2026년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에 따라 지역 내 모기 발생 감시장비를 4곳에 신규 설치하고 1곳을 교체했다. 이번 사업으로 산전배수장, 태화연오토캠핑장 등 4곳에 감시장비가 추가 설치되었으며, 서원펌프장 장비는 교체되었다. 총 사업비는 3,200만 원이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2026년 제2기 문화센터 수강회원을 모집한다. 5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음악, 미술, 문화, 무용 등 4개 분야의 일반강좌 76개와 전문 아카데미 강좌 6개 등 총 82개 강좌를 운영하며, 5월 6일부터 18일까지 1,9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중구 주민과 직전 학기 수강생은 5월 6일부터 우선 신청 가능하며, 신규 회원은 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2주 기준 일반강좌 5만 5천원, 아카데미 강좌 12만원이며, 중구 주민, 65세 이상,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 중구가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울산동헌 및 내아에서 전통공예 체험 및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 '동헌, 스며들 고(皷)!'를 운영한다. 특히 가죽공예 과정은 5월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는 회차당 1만 원이다.

울산 중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말·공휴일에 구청 소유 공용차량 5대를 무료로 빌려주는 '공용차량 공유 이용 서비스'를 5월 4일부터 운영한다. 이용자는 유류비, 통행료 등을 부담해야 하며, 공유누리 누리집 또는 중구청 회계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5월 6일부터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 평생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학부모 및 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해력, 인공지능, 가짜 뉴스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제공한다.

울산 중구가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척과교, 우정교 등 5개 교량에 웨이브 피튜니아 꽃걸이를 설치했다. 이번 꽃걸이 설치는 1.1km 구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8~9월 중 교체를 통해 11월까지 아름다운 꽃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중구와 지역 대학생들이 황방산 두꺼비 개체군 보호를 위해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올챙이 구조 및 생태 참여 활동을 펼쳤다. 물살에 휩쓸리거나 수로에 빠진 올챙이를 안전한 곳에 방사하고 서식 환경을 점검했으며, 향후 로드킬 방지 활동 등 두꺼비 보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대학, 공공기관, 기업과 협력하여 4월부터 6월까지 청년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는 '멘토링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지난 4월 29일에는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1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