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경험하고 기업의 복지 제도 등을 파악하여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은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9일에는 광역로텍(주)에서 5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탐방 및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북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연중 참여 희망 기업을 접수한다.

울산 북구가 지역 8개 마을어장에 전복 종자 35만 마리를 방류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회복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는 2억 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방류 전 천적 제거 등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었다.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울산지부 울산체육시설지회가 체육강사 처우 개선 및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체육강사 보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체육강사 보수가 2026년 5%, 2027년 2.0%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법무법인 우덕의 권구배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하고, 계약·인사·노무 등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 및 소송 수행을 강화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년이다.

울산 북구가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 신청을 5월 4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 지원금이 70만원에서 최대 140만원으로 상향되고, 지원 대상도 1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공동주택,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며 1자녀 이상 가정이면 신청 가능하며, 총 83세대를 선정하여 설치비의 70%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북구청 건축주택과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공고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문화원이 기박산성 의병역사공원에서 제27회 기박산성 임란의병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에는 16의사 의병장 후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의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추모제는 식전행사, 기념식, 추모제례, 헌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임란 당시 승군을 이끌었던 신흥사의 뜻을 기리는 독경과 의병 후손 및 내빈, 시민들의 헌화로 마무리되었다. 기박산성은 임진왜란 발발 직후 울산 출신 의병장 16인이 전국 최초로 창의하여 결진한 구국·호국의 성지로, 신흥사 승군과 합세하여 일본군을 상대로 큰 전공을 세운 바 있다. 북구문화원은 지역의 호국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4·19혁명에 참여했다 순국한 울산 출신 정임석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19일 북구 천곡동 열사 묘역에서 열린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열사의 애국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울산 북구구립도서관이 지역 작은도서관 5곳에 총 1천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하여 장서 확충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드림에뜰1차작은도서관 등 5개 도서관에 각 200만원씩 지급된다.

울산 북구가족센터가 1인가구의 영양 불균형 및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해 '전자레인지로 반찬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는 자신감을 얻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 북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사전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 직장문화 이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면접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자동차 시트봉제 직업훈련 과정과 연계된다. 북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이승진동물의료센터와 함께 '동물병원 실무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6월 11일까지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교육생의 현장 적응력 향상과 지역 동물병원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교육 후에도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단순 참관을 넘어 기업별 맞춤 바이어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여 기업 모집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