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의 관문이자 최대 역세권인 동인천역 북광장에 조성된 화도진 스케이트장에 젊은이들이 대거 몰려들며 원도심 동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에 따르면 화도진 스케이트장은 지난 15일 개장 이후 10일 만에 이용객 2만 여명을 돌파하며 겨울스포츠의 명소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회 당 정원 400명 매진을 기록하며 바로 입장하지 못하는 방문객이 줄지어 기다리는 상황도 연출됐다. 스케이트장을 찾은 조모(34·동춘동)씨는 “아이들과 함께 땀을 흘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이 된 것 같다”면서 “동인천역 화도진 스케이트장은 접근성도 좋고 지하철과 바로 연결돼 있어 인천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최대 4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국제규격 1,800㎡(30 × 60m) 규모의 아이스 링크와 어린이들을 위한 썰매장(15 × 30m)이 운영되고 있...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지난 14일 ‘2017 터키 삼순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 대회’ 육상(마라톤)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오상미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흥수 동구청장은 구청 접견실에서 올해 ‘터키 삼순 데플림픽’ 육상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오상미 선수에게 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치하하고 격려했다. 동구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오상미 선수는 이번 대회 여자 마라톤에서 3시간 16분 27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해, 데플림픽 마라톤 사상 한국선수 첫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1924년 파리에서 시작된 청각장애인 올림픽(데플림픽)은 4년마다 청각장애인 선수들이 겨루는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서, 이번 대회는 터키에서 7월 18일(화)부터 30일(일)까지 전 세계 109개국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