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동구,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 대응 위해 공용·직원 차량 대상 승용차 5부제 시행.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운휴일 지정, 경차·하이브리드차 포함.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

인천 동구가 지역 중장년 구직자 35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커리어 로드맵: 새로운 일의 발견'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노동 시장에 맞춰 중장년층이 능동적으로 경력을 설계하고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니어 크래프팅 전략, 자기 이해를 통한 강점 재발견, 1인 지식기업 및 창직, 귀농·귀어 등 다양한 고용 형태에 따른 기회 발굴을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재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모색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송림점과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이 동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57포와 식료품 꾸러미 60세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트레이더스 송림점은 분기별 물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으며, 동구청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 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동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치함께 시네마'를 인천 미림극장에서 상영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친화 영화관에서 고전 영화를 관람하고, 치매 조기 검진 및 상담 등 건강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가 기후위기 인식 확산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성인 단체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이론 교육과 업사이클 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지난해 108회 운영에 2,42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교육 수요가 예상된다.

인천 동구에서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오는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걸으며 지역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출발해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1883 개항 광장을 잇는 도심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천 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중구 지역아동센터 3곳과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통합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맞춤형 상담 연계, 사례관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서비스 공유, 예방 교육 협력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 송림4동 주민자치회가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도를 방문해 하반기 주민총회 준비 및 사업 추진 방안 논의, 위원 간 결속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양 지역 주민자치회 간 우호 증진 및 상생 발전 도모의 장이 되었으며, 신시모도 문화 탐방과 함께 주민 서비스 향상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인천 동구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기관들과 정보 공유 및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보건소가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흉부X선 검진 및 객담검사를 진행하고,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리플릿 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썼다.

인천 동구가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 비산먼지 집중 관리에 나섰다. 환경정비 기간 동안 건설 현장에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물청소, 도로 보수, 야적물 덮개 설치 등을 유도했으며, 특별 점검을 통해 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개선 명령을 내렸다. 특히 토사 상하차 작업 중 살수 미이행 사업장은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는 제10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초등학생 10명 내외로 구성된 위원들이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시설 모니터링, 아동 권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