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기천사 축제'를 개최하여 800여 명의 영유아, 부모, 어린이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구는 2년 연속 인천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인천 서구는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에 맞춰 검단구보건소의 일부 업무를 6월 8일부터 우선 개시한다고 밝혔다. 혈압, 혈당 검사, 건강 상담, 체성분 검사, 치매 관련 서비스 등을 먼저 제공하며, 보건증 발급 등 일부 업무는 정식 개소일에 가능하다.

인천 서구가 관내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통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 ㈜화신세라믹을 방문해 교통환경 개선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구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구는 기업의 경쟁력이 지역경제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인식 하에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 서구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주요 공원 11곳에 설치된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6월 중순부터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효과가 있어 주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체육회는 지난 5월 30일 서곶근린공원에서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인천 서구 I-LEAGU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승패보다 참여와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유소년들이 축구의 재미를 경험하고 건강한 신체 활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했다.

인천 서구는 취약계층 돌봄 인력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구강건강 동행파트너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강건강관리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구강보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참여자 전원이 만족하는 높은 교육 효과를 보였습니다.

인천 서구는 청년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나와, 우리 동네 퀘스트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라인 게임 퀘스트 형식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미술심리치료와 선배 멘토와의 동네 산책을 통해 청년들의 자아 존중감 향상 및 사회 복귀를 돕는다. 현재 2회차까지 진행되었으며, 사회 복귀를 희망하는 관내 청년들의 참여를 상시 모집 중이다.

인천 서구가 청소년 및 청년층의 건강한 성 인식 확산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6년까지 관내 군부대 및 중·고등학교에서 에이즈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HIV 감염인과 AIDS 환자 구분, 보건소 무료 익명검사 안내, 안전한 성과 피임법, 에이즈에 대한 편견 해소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가좌동 신축공사 현장 인근 옹벽의 집중호우 안전 우려에 대해 주민과 시공사 간 중재를 통해 신속한 보수·보강을 완료하며 우기철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빗물 유출로 주민들의 불안이 제기되었으나, 서구는 주민과 건축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주선하고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옹벽 보강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재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제거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생활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2026 서구 생활문화한마당'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들의 공연 및 전시를 지원하고, 신규 프로그램 '서구 라이징 온'을 통해 동아리 활동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내 생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서구는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구민 1,8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2027년 보건사업 계획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