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지난 11일 인천지역암센터와 연계하여 원도심 지역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희망이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공예요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참여자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대화하는 소통과 공감 시간을 마련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중구보건소는 현재 360여 가구의 취약계층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기초건강관리 및 상담 ▲보건의료에 필요한 물품 제공 ▲보건교육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의 지속적인 방문건강관리서비스와 더불어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토록 하여 암환자들의 투병의욕과 재활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구(구청장 홍인성)는 9월29일 오전 10시부터 자유공원 광장에서 2018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재활용 체험행사, 나눔 장터 등 제27회 중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2만 구민의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식전행사로 열린 ‘2018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12개 동 12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1년 동안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중구의회의장, 인천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기관·단체장들과 약 1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행사를 즐겼다. 특히 구는 제27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구민상 수상자 7명(사회봉사상-서영남, 효행상-김재희, 김영순, 문화예술상-선귀임, 체육진흥상-장인순, 교육공로상-송복식, 산업진흥상-임상현)을 비롯 범구민 표창, 감사패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여 구민상패, 표창패, 감사패를 수여하고 이들의 선행을 널리 알림으로써 주민화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