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중구가 인천 기초지자체 최초로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IMA)'에 '파트너스'로 합류하며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 5성급 호텔 등 풍부한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마이스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며 동북아 마이스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주민참여예산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주요 이동 거점 5곳에 바닥 투사 조명 '고보라이트'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이 행정에 반영된 거버넌스 사례로, 길 안내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보건소가 영종지역 주민들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밀착형 통합 건강 상담소'를 운영한다. 금연, 운동, 영양 등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직장인과 고령층의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4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중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출산 과정 이해, 부모 교육, 신생아 케어, 신생아 응급처치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CPR 인형을 활용한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인천 중구보건소가 가천대부속 길한방병원, 인천 중동구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다학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법률 시행에 맞춰 의료, 요양,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예방·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구보건소는 대상자 발굴 및 방문건강관리팀 운영을, 중동구약사회는 약물 안전 관리를, 길한방병원은 전문의 자문 및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4월부터 한의약 중심 통합돌봄 시범 운영, 7월부터는 어르신 건강백세 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의결… '일, 삶, 놀이' 3대 분야 23개 사업 추진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성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170여 명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인천 중구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5명의 위원이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5월 말까지 중구의회에 제출되며, 향후 신설될 영종구와 제물포구 의회의 최종 승인을 거치게 된다.

인천 중구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월미산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2026년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인근 4개 자치구도 참여하여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인천 중구는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평일 24시간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약과 유류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차량, 친환경 차량 등 일부 차량은 제외되며, 위반 시 단계별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하늘대로 일원의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을 초과하는 이륜차 통행을 제한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저소음 포장 및 후면 단속 카메라 확대 설치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 자유공원에서 4월 11일부터 2026년 벚꽃축제가 열린다. 로컬 스테이지와 블라썸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거리 예술, 아트마켓,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차량 통제 구간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