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 중구가 고독·고립 위기가구 발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을 위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중구형 마음건강 안전망'을 운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사례 관리, 동행 방문 상담까지 통합적인 복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고독과 고립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2029년 상반기 개청 목표로 약 17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문화·복지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설계 공모는 3월 31일 공고를 시작으로 6월 2일 당선작 발표까지 진행된다.

인천 중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주민 24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표창은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 중구는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 MRO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내일(Future/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 MRO 특화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와 항공산업 우수 인재 유입을 목표로 하며, 19명의 수료생이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역량을 쌓았다. 중구는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중구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쉼(休)터학교' 인문예술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발레, 요가, 미술 등 5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1차와 2차에 걸쳐 선착순 모집한다.

인천 중구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안전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웃지킴이 위원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징후 파악 및 활동 시 유의사항 등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 중구는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아들 교육 전문가 최민준 소장을 초빙해 '2026 중구 인문향연'을 개최했다.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의 말하기 수업'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250명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최 소장은 아동 기질에 따른 맞춤형 소통법과 아이 행동의 본능 및 심리를 설명하며 부모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평생학습 활성화와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강연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는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공동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통합 이전 및 신규 개소를 통해 가족복지와 전문 보육 서비스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다문화·위기 가족 및 1인 가구에 대한 복지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중구가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인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과 보상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제331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안은 기존 조례에서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종업원'을 삭제하고, 보상금 신청 기한 규정을 삭제하여 고 이지혜 씨가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 개선 권고를 수용하고 유가족, 시민단체 등과 소통한 결과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가 공공 체육시설 운영과 연계한 수상 안전·응급처치 교육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검정 장소 협조, 응급처치 및 수상 안전교육 협력, 헌혈 등 공익 활동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가 임시청사 개청과 함께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마을 곳곳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및 공원 주변을 정비했다.

인천 중구는 지난 24일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은골카페거리에서 '청년내일기지 에코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청년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청년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