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 중구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용유 지역의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개발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민간 개발의 걸림돌 해소 방안도 포함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과 한국공항공사의 통폐합 논의가 지역 주민의 희생을 무시하는 '반지역적 행정 편의주의'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통폐합 시 인천공항의 부채 급증과 경쟁력 약화, 지방세 감면 혜택 유출, 영종 주민 희생의 무시, 필수 의료 및 기반 시설 확충 지연 등을 우려하며, 공항 수익은 지역 경제권 재투자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는 7월 출범하는 영종구와 함께 공항 경제권 자족도시로 동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 중구가 정부의 공항공사 통합 논의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중구는 인천공항의 흑자분을 한국공항공사 적자 메우기에 사용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저해하고 주민들의 희생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통폐합 논의 중단과 인천공항 수익의 지역 재투자를 촉구했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구립 꿈벗도서관에서 '2026 상반기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생 대상 과학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힐링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 정보 활용 능력 배양, 문화적 소질 계발 및 정신적 힐링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열람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중구청에서 가격을 조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재검토 후 4월 28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인천 중구가 지역 대표 신성장 동력인 항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미취업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복합재료 수리 등 전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취업과 지역 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인천시 중구 영종2동 주민자치센터에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체성분 분석기(인바디)와 전자자동혈압계가 설치되었습니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법에 따른 재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영종국제도시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인천 중구는 영종하늘도시 9호 공원에서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청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증가하는 주민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함이며, 임시청사는 현재 금광리치아노골드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신청사는 2029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보건소가 영종지역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 '찾아가는 아파트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파트 내에서 줌바댄스 등 그룹 운동과 건강 검사를 제공하며, 일상 속 신체 활동을 장려하는 '건강 미션'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신설 학교인 인천달빛초등학교와 인천윤슬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정헌 구청장과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개인형이동장치(PM)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중구는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영종구에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촉구 주민 서명운동 돌입. 영종국제도시의 뛰어난 국제 접근성, 비즈니스 인프라, 미래형 복합 물류 분쟁 해결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행정 체제 개편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서명운동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김정헌 중구청장은 싱가포르, 런던 등 글로벌 해사 사법 허브와 경쟁할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인천 중구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며, 비대면 및 대면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신청자는 중구 도시농업과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농지 종류와 면적에 따라 직불금이 차등 지급된다. 다만, 영농폐기물 관리, 영농일지 작성 등 준수사항 미이행 시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