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중구는 어린이집 급식의 품질 향상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급식재료 안심구매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11개 식자재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하며, 공동구매 이용률 55% 이상 어린이집에는 보조금이 지원된다.

인천 중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2026년도 중구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개인·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빈틈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선정된 운영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배움·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인천 중구는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적응 특강 '1학년을 응원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직 교사의 실질적인 강연과 풍선 마술쇼가 진행되었으며, 학부모들은 유익한 정보와 자녀와의 소통 기회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중구는 주민 소통 프로그램 '희망 플러스 대화'에서 접수된 158건의 건의사항 중 시급한 68개소를 대상으로 김정헌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도로, 교통, 안전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청라하늘대교 개통 등 지역 변화 대응 과제에 중점을 두었으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상징물(CI, 캐릭터)을 확정했다. 이번 상징물은 공항, 바다, 하늘 등 영종구의 지리적 특성과 성장성,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CI는 무한대 궤적과 날개 모양으로 영종구의 확장성과 비상을 표현했고, 캐릭터 '영이'는 끝없는 가능성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향후 구정 전반에 활용되어 영종구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직장인과 주간 학습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한다. '디지털 드로잉', '챗GPT와 AI 활용', '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 '발레핏 스트레칭', '소도구 필라테스' 등 5개 과정이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높은 출석률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인천 중구, 저소득 취약계층 간병비 지원사업 추진…1인당 최대 70만원 지원

인천 중구가 '2025년도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9위, 경영성과 부문 5위를 차지하며 지역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3개 부문 8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노력이 경영성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 중구 율목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한파 대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3월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민간 자원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복지 상담과 함께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

인천시 중구보건소가 농업 종사자들의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무료 예방접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야외 활동이 많은 농업인들의 감염병 노출 위험을 줄이고자 질병 정보와 예방 수칙, 무료 접종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서관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도서관'을 실현하기 위해 '영종국제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5년 이내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일반 도서를 기증받아 도서관 장서로 활용하거나 공유 서가에 비치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 아동 보호 및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 공무원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 강화,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 신규 추진, 위기 아동 발굴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피해 아동 의료비·심리치료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영종 지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신규 지정 및 보호 아동 특화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