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지난 20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연안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1986년에 건축된 기존 연안동 청사는 지어진지 30년이 넘어 노후하고 협소하여 그동안 주민들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연안동 신청사를 건립할 수 있도록 관련 계획을 세워 추진해왔고, 건축연면적 2,422㎡에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총사업비 64억 2300만원을 들여 2018년 8월 착공, 2020년 1월 준공했다. 개청식은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미뤄져 왔었다. 층별 주요시설로는 지하1층은 기계실, 지상1층은 무인민원발급실, 주차장, 2층 민원실, 건강상담실, 3층 주민자치센터, 동대본부, 북카페, 4층 체력단련실, 다용도 프로그램실, 5층 대강당, 회의실, 옥상은 옥상정원으로 꾸려져 도심 속 가벼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개청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출입자 명단관리,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전국 최초로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안전 전문강사를 양성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함께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과 사립(단설포함)유치원 등 119개소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구의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 위해 229명이 이번 전문강사 양성에 참여를 희망했다. 구는 2021년부터 양성된 어린이 안전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어린이 안전 교육과정 개발해 강사로서의 능력향상은 물론 시설내 아이들의 교육과정에서 느끼는 어린이 안전에 관한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듣는 정기적인 시간도 갖는 등 어린이 안전에 대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어린이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한...

인천 중구 영종공감복지센터(센터장 성은정)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영종지역 아동 48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마술교실,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다양한 학습과 체험 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아동들에게 안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 홍보 1시간 만에 접수가 완료될 정도로 높은 참여의사가 있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수업별 8명으로 진행되었다. 요리교실에서는 아동들의 균형 잡힌 건강한 식습관에 도움을 주고자 피자 재료별 가지고 있는 영양소에 대한 교육과 직접 손질한 재료로 피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술교실(아쿠아슬러시, 세워지는 로프)에서는 과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아동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아동문화특강을 준비한 성은정 센터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화됨에 따라 외부활동에 대한 어려움이 있지만 여름방학특강을 통해 영종지역 아동들의 상상이 일상이 될 수 있도...

인천 중구에 소재한 로얄엠포리움 호텔이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서 지정 해제된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40분경 보건복지부 담당 국장으로부터 ‘로얄엠포리움 호텔이 오는 8월 23일부로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서 지정 해제됨’을 통보 받았다. 담당국장은 지금까지 협조해준 인천 중구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6월과 8월 연이은 이탈자 발생에 따라 구에서 보건복지부에‘경비강화 대책과 대체 격리시설 마련 및 이전 추진을 요구’한 지 8일 만의 일이다.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지난 6월 3일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돼 운영되어 왔으나 그동안 두 차례나 입소자가 무단 이탈하는 등 문제를 빚어 왔다. 이에 구에서는 지정 당국인 보건복지부에‘대체 격리시설 확보시 우선 이전할 것’과 운영 기간 중 이탈 사고 방지를 위해‘시설경비 강화 및 이탈 감시 철저’등 주민들의 의사를 전달해왔다. 홍인성 중구청...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더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영종국제도시의 보편적인 행정서비스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구는 지난 27일 인천지방법원과 대법원통합무인발급기 설치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에 상주한 사업체와 입주아파트 증가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구는 제2청을 개청하여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나 법인관련서류는 인천대교나 영종대교를 건너 원도심에서 발급받아야 하는 민원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대법원통합무인발급기를 제2청사 종합민원실에 설치할 수 있도록 법원행정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쳤고, 지난 6월 24일 법원행정처와 최종 합의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김진남 등기운영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8월 18일부터 제2청사 종합민원실에 설치된 대법원통합무인발급기는 법원 등기부등본과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발급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올 하반기 청년(만 18세~39세)을 대상으로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구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생활안정화에 힘쓰고자 청년 일자리 사업인‘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참여자를 추가로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 기간은 7월 17일부터 ∼ 7월 27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명이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39세 미취업 청년(대학 재학생 제외)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4개월이다.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들의 근무지는 근무지는 중구 제1·2청, 보건소, 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현재 중구에는 지난 4월부터 청년 13명이 보건소 등 10개 부서 및 중구건강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등에서 행정·복지업무보조로 일하고 있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됐던 인천 중구 생생문화재 사업 ‘중구를 번지점프하다 – 독립자금을 마련하라’를 지난 1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는 지역의 문화재를 활용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문화재의 문턱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문화재향유프로그램이다. 구는 지역 내 시 지정문화재인 구 인천일본제1은행지점, 구 인천일본제18은행지점,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등 개항장 일대의 근대문화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중구를 번지점프하라’ 사업으로 2년 연속 문화재청 주관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사업은 지난 3월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신청 방법을 변경하고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및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여 지난 11일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최초...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어린이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는 지난 8일 홍인성 구청장과 구영모 부구청장을 비롯한 국·소장,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 위해정보국 최윤선 위해예방팀장과 인천연구원 박민호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어린이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인천 중구의 어린이 안전사고 Zero화 시대를 향한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1년까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2023년까지 어린이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실효적인 모델을 정착해 나간다는 목표로 지난 5월에 착수 2개월간 용역수행 기간을 거쳐 진행해왔으며,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구축, 안전한 시설 인프라 구축,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교육활성화 등 3개 전략분야에 총 25개의 중점추진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인천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함에 따라 지난 5월 7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온라인 수업을 개강했다. 한국어교육은 TOPIK 초급, TOPIK 중급, TOPIK 고급, 취업 한국어의 4개 반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어휘, 문법, 회화를 바탕으로 한 실용 한국어교육을 제공한다. 수업은 강의 영상 제작 후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결혼이민자가 자녀 돌봄 및 자녀 온라인 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동시 수행하기에 한계가 있어 결혼이민자가 원하는 시간에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손쉽게 들을 수 있는 수강 환경을 제공한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한국어교육 온라인 수업 개강을 통해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면서도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을 차질 없이 진행함으로써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데 도...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19일까지 영종국제도시 유수지공원(세계평화의 숲) 일원의 벚꽃길을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폐쇄되는 벚꽃길은 공항신도시 롯데마트에서 유수지공원을 거쳐 안골유수지까지 이어지는 약 4km구간으로 평소에는 지역주민들이 산책을 즐기는 장소였으나 최근 벚꽃 명소로 유명세를 타면서 매년 상춘객 방문이 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벚꽃 개화기에 맞춰 상춘인파가 일시에 몰릴 경우‘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실천이 어려울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폐쇄조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지원에 이어 지방세외수입의 체납처분 유예, 징수유예, 납부연기, 분할납부 등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업 등 직·간접 피해자이며,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세외수입의 부과·징수와 관련된 개별법령 규정에 따른 징수유예, 납부연기·분할납부를 실시하고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의 재산압류 및 압류재산의 매각을 1년 내의 범위에서 유예한다. 특히, 지원대상은 피해를 입은 납부의무자의 신청을 우선으로 하되 개별법령에서 정한 각종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시 직권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동시에 피해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2020년 5월부터 항공촬영 자료를 근거로 위반 건축물 조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항공촬영 조사 및 점검은 4월까지 사전 서류점검을 거친 후 5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조사와 점검을 통해 정비 대상 확정이 이루어지며, 2021년 1월부터는 위반 건축물에 대한 시정지시, 원상복구 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연안동 320개, 신흥동 270개, 북성동 100개, 신포동 30개 등 중구 시내 동 일원 총 770여 개다. 항측자료 조사로 위반건축물로 확정이 되면 건축허가 또는 승인의 취소, 공사의 중지명령 뿐 아니라 건축물의 철거, 원상복구, 사용금지, 사용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지게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항측자료를 근거로 한 이번 조사 및 점검을 통해 위반건축물의 체계적 관리로 건축행정 건실화가 기대되고, 이는 더 쾌적한 미래도시 중구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