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계양구가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아 납부액의 5%를 공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연납 제도는 금리 인상 및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하여 5% 공제율을 유지하며, 신규 등록 차량이나 이전 등록 차량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전화,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도서관이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원예 테라피와 공예 수업 등 다채로운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식물놀이'와 '하얀 겨울, 따뜻한 마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12일과 26일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인천시 계양구가 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에 추진 중인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인천시 계양산대공원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행정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고,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 휴양과 생태 보전을 목표로 하며,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와 계양구,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단(TF)이 구성되어 사업 부지 및 도입 시설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25년 4월과 6월 두 차례 회의를 통해 테마공원 부지를 우선 시행 대상으로 결정했다. 향후 산림휴양공원 및 훼손지 복구를 시작으로 수목원, 휴양림, 도시자연공원구역 조성 등이 순차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동 보장협의체 신규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역할을 강화한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계양구립예술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풍물단,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총 3개 분야에서 단원을 선발하며, 지역 거주 또는 직장/학교 재직(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1월 27일 발표되며, 단복 및 간식 제공,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 계양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추진하는 '미라클파크계양(계양산업단지)'이 1월 5일부터 산업시설용지 3차 분양을 시작한다. 이번 분양은 중소기업전용단지 7필지와 지식산업센터 1필지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계양IC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절차는 1월 5일 공고를 시작으로 신청 접수, 입주 심의,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윤환 계양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서운도서관, 계양구노인복지관 등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행정 운영에 반영하여 주민 서비스 개선을 약속했다.

인천 계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로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억 2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계양구는 이번 국비 지원을 통해 참가국 다변화 마케팅 강화, 대회 운영 체계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양궁 문화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모델로 발전시켜 '다시 찾고 싶은 계양'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년 대회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계양구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와 일자리 정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협약보증,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과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통합일자리지원센터와 계양청년마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서운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등을 통해 노동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계양구가 동양체육문화센터 건립, 계양경기장 복합체육단지 조성, 맨발걷기길 확대 등 생활체육 및 여가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계양구청장배 국제양궁대회'를 국제대회로 확대 개최하며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생활체육대회 활성화를 통해 구민 참여형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계양구가 교통안전, 사회안전,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있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정책으로 '계양아라온'을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키고 있으며, 2025년 K-브랜드 어워즈 문화관광 부문 대표 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빛의 거리 4단계' 조성, 여행스테이션 구축, 계절별 축제 확대 등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원도심 상권 연계 축제와 예술단 운영으로 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