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는 여름철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까지 관내 지하차도 23개소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총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7개소 설치를 완료했고, 올해 16개소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차도 침수위험도 평가용역'을 통해 방재시설 정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비상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첫 정기회 개최...2026년 8월까지 아동 정책 제안, 아동권리 증진 활동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9곳을 단속하여 변경신고 미이행, 방진덮개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기준을 위반한 8개소를 적발했다. 위반 사업장은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및 행정처분을 받을 예정이며, 인천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인천대공원에서 ‘제10회 재난안전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를 주제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지진·태풍 대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도모한다.

인천시립박물관, 제12회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미술평론가 이주헌 씨와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 하정웅 씨 선정. 이주헌 씨는 '미술이야기꾼'으로서 미술 대중화에 기여, 하정웅 씨는 미술품 기증을 통해 공공미술관 발전에 공헌 인정.

인천시립박물관 분관 송암미술관은 소장 중인 겸재 정선의 <노송영지도>를 호암미술관 <겸재 정선> 특별전에 출품한다. 1755년 제작된 <노송영지도>는 정선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송암미술관 재개관 이후 첫 외부 대여이다. 이번 특별전은 삼성문화재단과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공동 개최하며, <노송영지도>를 포함한 정선의 주요 작품 120여 점을 선보인다.

인천시, 청년 발달장애인 자산 형성 돕는 ‘행복씨앗통장’ 2025년 참여자 200명 모집. 3년간 매월 15만원씩 저축하면 시에서 동일 금액 매칭 지원, 만기 시 원금 1,080만원과 이자 수령. 주거비, 교육비, 창업 자금 등 자립 용도 및 의료비, 치료비 등으로 활용 가능.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인천시는 4월부터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도시계획 관련 위원회의 전 과정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위원회 개최 준비부터 회의 결과 관리, 대시민 공개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통합 관리하며, 종이 없는 디지털 업무 환경 조성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예산 절감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기대한다. 또한, 안건 이력 관리, 통계 분석, 보고서 작성 등이 가능하며, 인천광역시 업무정책포털 및 지도정보플랫폼 연계를 통해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향후 시스템 고도화 및 신청사 건립에 맞춰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회의실 구축도 검토 중이며, 타 위원회 및 자치구, 타 시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인천시, 2025년 일자리 16만 3천 개 창출 목표... 1조 3,194억 원 투입, 신성장 산업 육성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로 지속 가능한 고용 성장 견인

인천시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방호장치, 보호구, 휴게시설 개선 등을 지원한다. 사업장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20인 미만 영세사업장, 산재사고 이력 사업장, 고위험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장애인 시설·사업단과 협력하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권익옹호기관, 쉼터, 주거전환센터 등을 통해 학대 피해 장애인 발굴, 회복 지원, 자립 교육 등을 제공하며, 시설 간 연계를 강화하여 자립 가능한 장애인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첫 실태조사를 실시,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인천시 블록체인 기업 수는 57개로 증가했으며, 501개 응답 기업 중 67.1%가 블록체인 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희망 분야는 반도체, 디지털·데이터, 뷰티 등이며, 위변조 방지, 투명성 확보 등을 이유로 꼽았다. 기업들은 기술개발 자금 지원, 교육 지원 등을 필요로 하며, 인천시는 지원사업 참여 의향이 높은 만큼 홍보와 지원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