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9월 12일 해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서 ‘해상헌화&팔미도 항해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미군 장성, 참전국 국방무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팔미도 항해와 해상헌화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로를 기렸다.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워라밸이 답이다: 아이도, 커리어도 포기하지 않는 사회'라는 주제로 2025 인천여성가족포럼을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한국 여성의 경력 단절 문제 해결을 위해 유연 근로제 확대, 돌봄 부담 완화, 다양한 가족 형태 인정 등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시 맞춤형 정책으로 기업 연계, 생애주기별 지원, 근로시간 유연화 중심의 지원 체계 전환을 제안했다. 토론에서는 제도의 실질적 사용률 제고, 남성 돌봄 참여 확대, 소규모 사업장 지원 등 시민 체감 변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