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 2025년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 전국 평균(7.4%) 크게 웃돌아. ‘아이플러스(i+) 드림’ 시리즈 정책 등 맞춤형 출산·양육 정책과 주거 지원 정책 효과. 결혼 건수도 2.5% 증가, 출산율 증가와 동시 발생. 저출생 극복 모범 도시로 주목.

인천시는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지역 대미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비상대응 TF 운영, 금융 지원 등 선제적 대응책을 추진하고, ‘2025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253건, 864만 불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한미 FTA 무관세 혜택 종료에 따른 대미 수출기업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 지원과 수출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K-뷰티, K-푸드, 혁신·자동화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시립극단, 창단 35주년 기념 및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으로 아서 밀러의 명작 연극 '시련'을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소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집단 광기와 진실의 가치를 다루며, 가짜 뉴스와 마녀사냥 등 현대 사회 문제를 투영하여 관객들에게 진실과 용기의 중요성을 되짚어보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인천에서 피어난 평화, 바다를 건너 세계로, 그림·휘호 그리기 대회’를 9월 7일 월미공원에서 개최한다. 유치부·초등부·중등부 학생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우수작품은 시상 및 특별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 징수 활동 강화를 통해 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선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오메가 추적징수반은 4년간 440억 원의 고액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가택수색과 차량 강제견인 등 강도 높은 현장 집행을 통해 성과를 거뒀다. 2025년 8월부터는 현장 징수 대상을 300만 원 이상 체납자로 확대하고, 현장방문 횟수 증가, 가택수색 및 자동차 상시 강제견인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체납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인천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ICCZ)를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거점으로 육성 본격화. APEC 회의 지원, 맞춤형 서비스 제공, 홍보관 운영 등 적극적 활동 전개. 9월 2일~5일 ‘제2회 ICCZ MICE 트래블마트’ 개최, 국내외 구매자와 기업 관계자 대상 비즈니스 기회 제공 및 인천 MICE 산업 경쟁력 홍보.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대비 관광 인프라 점검 및 맞춤형 마케팅 전략 강화.

인천시, 2028년 개관 예정인 인천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 구체화 및 수도권 미술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미술전문가 연구 세미나 개최. 수도권 미술관 간 협력, 공존 가능성 모색 및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논의.

인천시는 8월 27일 송도에서 미국 관세정책 대응 관련 경제인단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8개 경제인단체와 10개국 인천시 해외무역사무소 대표들이 참석하여 미국 통상정책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외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해외시장 개척 지원 강화, 수출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주력 산업별 맞춤형 지원, 수출보증보험 및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시, 9월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방송인 신애라와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부모 특강 개최. ‘아동학대 ZERO,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인천’ 조성의 일환으로, 학부모 대상 아동학대예방 가치관 형성 및 인식 개선 위한 강연 진행. 건강한 양육 가치관 형성과 아동학대예방 위한 인식 개선 방안 다루며, 힐링 위한 팝페라 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 예정.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선착순 500명 대상으로 9월 1일 오전 9시부터 구글폼 통해 접수.

인천시는 택시, 학원, 약국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생명지킴이’ 2,632명을 통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생명지킴이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시는 정기 보수교육 등을 통해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는 3년 연속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맞춤형 사업과 자살유족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 경인아라뱃길 활성화 위한 2차 주민 설문조사 실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아라뱃길 주변 지역 주민, 동호회, 이용자 대상으로 문화·관광 자원 활용, 편의시설 확충 등에 대한 수요 파악. 조사 결과는 기본계획에 반영 예정.

인천시, 지역 건설업체 공공사업 참여 확대 위해 인천지방조달청과 협력 강화. 8월 25일 간담회를 통해 공공발주 건설공사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논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