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1년간 가족돌봄청년 353명과 고립은둔청년 575명을 지원하며 자기돌봄비 지원, 자조모임, 취업 프로그램,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도왔다. 센터는 청년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내년 정식 사업 시작을 앞두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생활권계획 수립 및 운영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 시민 체감형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생활권계획 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개정된 국토계획법에 따라 인천시는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잇는 생활권계획을 통해 시민 생활권 관리 강화에 나선다. 보고서는 인천의 지역 특성을 반영, 권역/지역/일상생활권으로 세분화된 생활권 중심의 도시공간 재구조화 및 자치구 중심 계획 수립을 제안하고 있다. 주민참여, 생활 인프라 배치 등 실행 중심 절차와 자치구 중심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통해 인구 배분, 생활SOC 확충, 주택·교통·녹지 계획 등을 수립하여 도시 불균형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