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 덕적도 해수침투도로 보수공사 등 섬 지역 재난 예방 현장점검 실시. 30억 원 투입해 침수 피해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점검, 지하수 저류댐 설치, 해수욕장 안전 점검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

인천시는 도시 단절 해소 및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해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9월부터 중앙분리대, 옹벽, 방음벽 등 철거 공사를 우선 착수할 예정이다. 총 8,22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까지 5.64km 구간에 왕복 4차로 일반도로와 중앙녹지, 그리고 4.27km 길이의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시는 지하차도 높이 상향 조정, 방재 등급 완화, 지하도로 임시 개통 등을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며, 7월 30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기본설계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7월 29일 '2025년 에코 크리에이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의 자원순환 정책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8명의 에코 크리에이터즈는 12월까지 자원순환센터 체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 등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인천 의료관광 전문 인력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 외국어 코디네이터 심화교육과 유치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의학용어, 병원 행정, 고객 응대, 통번역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인천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종사자와 코디네이터 교육 기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인천시, 여름휴가 맞이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활성화 위해 8월 1일부터 5일까지 5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1인당 최대 2만 원(구매액의 30%) 한도 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에 한해 적용,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 정부 비축·수입 수산물 등은 제외. 총 5억 4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선착순 지급,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인천시, 2025년 하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접수. 8월 4일부터 9월 5일까지 인천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 소득 8분위 이하 제한 폐지로 지원 대상 확대. 부모 또는 본인 인천시 1년 이상 거주 조건. 12월 중 개인 대출 계좌에서 이자 상환 예정.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장마철 폐수 발생 사업장 기획수사를 통해 물환경보전법 위반 업체 6곳을 적발했다. 위반 사례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변경신고 미이행, 배출허용기준 초과, 운영일지 미작성 등이다. 인천시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수사 후 검찰 송치 및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수질 환경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시, 제3연륙교 명칭 ‘청라하늘대교’로 확정… 지역 상징성과 시민 염원 담아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화 대응 교육 및 문화 콘텐츠 개발, 홍보 협력체계 구축, 자료·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미추홀도서관과 3개 분관은 신중년 및 노년층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7월 28일 지역 산림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산림사업 등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산림 분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조림,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 활성화, 산림소득 창출, 산림 병해충 예방, 산림조합 특화사업 발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 추세를 언급하며 산림조합과의 협력을 강조하고, 산림분야 예산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풍요로운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관련 회의가 7월 26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하여 8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APEC 21개 회원국의 장관 및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인천시는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주제로 '인천형 도시 비전'을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회의 기간 동안 홍보관 운영, 관광 프로그램 제공, 지역 축제 연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AI 통·번역 시스템과 전용 셔틀버스 운행 등 참가자 편의를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인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요일제' 신청률 76.9% 달성... 전국 광역시·도 중 최고, 9월 12일까지 추가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