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위해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본격 추진. 송도국제도시 외국대학 유학생 대상으로 비자 체류기간 2년 연장 및 학기 중 전문분야 인턴 활동 허용. 글로벌 교육·연구 허브 도시 도약 기대.

인천시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맞아 10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내년 4월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송도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를 인천으로 집중시키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여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9월 '2025 한중지사 성장회의'와 11월 '2025 한일지사회의'에 핵심 도시로 참여하여 지방정부 차원의 외교 무대에서 인천의 국제도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한중 FTA 시범도시로 지정된 인천시는 산업·경제 분야 협력과 기후 위기 대응을 주제로 협력 성과를 소개하고 탄소중립 도시모델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인천에서 개최되는 한일지사회의에서는 산업·경제 협력 사례와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고 도시의 경쟁력과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IPSF Incheon 2025)’을 개최한다. ‘국제평화도시 인천과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적인 평화와 안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유정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가 출범하여 포럼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인천시, 신혼부부 등 대상 월 3만원 임대료 '천원주택' 입주 행사 개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감사패 수상 및 입주자들의 감사 인사 전달. 6년간 주거 지원 예정이며, 향후 전세임대주택형 천원주택 입주도 진행 예정.

인천시, 도심 속 무더위 탈출 위한 공원 내 물놀이장 46개소 운영 시작. 남동구, 계양구를 시작으로 7월 초까지 순차 개장 예정. 강화군 길상공원, 연수구 새싹공원, 남동구 인천대공원, 논현포대근린공원 등 4곳 신규 조성. 주 1회 수질검사 및 소독,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관리 철저.

인천시, 7월 3일부터 6일까지 청라국제도시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제15회 롯데오픈' 개최. 이가영, 김효주, 최혜진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2명 출전, 총상금 12억 원. 18번 홀 '플레저홀'에서 DJ 음악과 응원, 갤러리 플라자에서 골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인천 홍보관 운영 및 SNS 이벤트 통해 인천 관광·마이스 콘텐츠 홍보. 인천 시민 입장권 20% 할인, 장애인·국가유공자·미취학 아동 무료입장.

인천시는 7월 8일 인천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2025 인천송림 소공인 청년가업 승계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층의 가업 승계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인천시, 민선 8기 3주년 맞아 전통시장과 제물포 르네상스 현장 방문... 유정복 시장, 강남시장 상인들과 간담회 갖고 격려...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 추진 상황 점검, 원도심 활성화 의지 강조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3주년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유정복 시장은 '진정성과 배려를 통한 시민 중심 소통', '공정과 상식에 기초한 균형', '세계 초일류도시 실현을 위한 창조'를 핵심 가치로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하며, 인구 증가, 출생아 수 증가, 경제 성장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2030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 비전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인천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위기 임산부와 36개월 미만 영유아 양육 취약·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공적 양육비 외에 민간 후원금, 맞춤형 사례 관리, 양육키트 등을 제공하여 가족 기능 유지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 사업 효과 검토 후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21개 기업을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 최대 55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들은 제조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 산업 등 다양한 업종에 분포하며 평균 근로자 증가율 14.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