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모기지수 증가로 전국 주의보 발령, 인천시 전 지역 위험지역 해당, 밤 시간대 외출 자제 및 긴 옷 착용 권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당부

인천시는 6월 23일 ‘Next Incheon (Inner City Global Initiative)’ 포럼을 개최하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포럼에서는 미래정주환경, 장소 혁신, 탄소중립, 신산업 4.0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비전과 전략이 발표되었고, 5개 노후계획도시의 지구별 현황과 정비 방안 등이 설명되었다. 패널 토론에서는 도시정비의 방향성과 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으며, 주민참여, 실행력 확보 방안, 기관 간 협업 과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을 기반으로 9월까지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2026년 3월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제1회 ‘아이 플러스 이어드림’ 행사 통해 미혼남녀 29쌍 커플 성사. 10.6:1의 높은 경쟁률 속에 58% 매칭률 기록. 연내 4회 운영 통해 360명 만남 지원 예정. 예비부부 지원 정책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과 공공예식장 조례 제정 등 결혼 장려 정책 지속 추진.

인천시는 무의도 대무의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무의항 개발(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무의대교 개통 이후 어항시설 일부 기능 상실로 어업인들의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시설 현황 조사, 수치모형실험 등을 통해 어항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도 함께 수립하여 2026년 5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거점어항 육성을 위한 ‘지방어항 지정·변경 및 해제 계획’도 병행 추진 중이다.

인천시, 젊은 세대의 창의적 홍보와 인식 개선 위해 '에코 크리에이터즈' 운영. 7월부터 12월까지 자원순환센터 현장 견학, 정책 분석, 콘텐츠 제작 등 활동 예정. 20~39세 인천 시민 대상 참가자 모집.

인천시, '친환경 버스 운행 시스템(에코드라이빙)' 운영 14개월 만에 연료비 31억 원 절감 및 평균 연비 8.6% 향상. 급가속, 급제동 감소 및 정속 주행 증가 등 운전 습관 개선 효과 확인. 에너지 서비스 기업(ESCO) 방식으로 시 재정 부담 없이 사업 추진. 향후 더 많은 차량에 시스템 도입 예정.

인천시는 옹진부천산림조합임산물유통센터,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의 민간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유통·입점 지원, 공동 기획전, 마케팅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며, 7개 입점기업에게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 제품 홍보 공간 제공 등을 지원한다.

인천시립박물관, 인천 관련 문화유산 보존 위해 유물 구입 매도 신청 접수. 조선시대 인천 관련 유물, 개항 관련 유물, 인천 의병 및 독립운동 관련 유물, 인천 관련 고미술품 등이 대상이며, 근현대 유물은 희소 가치 중심으로 구입 예정.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청 가능.

인천시는 6월 20일 금마초등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16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김치 납품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발생 시나리오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발생 신고부터 관계기관 출동, 원인 조사, 확산 방지 조치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여 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식중독 사고 대비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공고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훈련과 식품안전 홍보를 약속했다.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인천 100인의 아빠단 7기 발대식 및 문화공연'을 개최하여 3세~9세 자녀를 둔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함께 ‘2025 인천시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외국기업 투자유치 확대 및 정보 공유 등 외국인 직접투자(FDI)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설명회에는 외국인 투자기업 CEO 등이 참석해 인천의 투자 환경과 경쟁력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6월 21일 ‘2025년 인천 청년정책 해커톤’을 개최하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80여 명과 각 군·구 청년정책협의체 대표단이 함께 청년정책을 논의하고 시, 군·구 지자체 간 청년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청년 거버넌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