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남동구가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배회감지기 대여비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기기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 시행 한 달 만에 20명 신청, 설명회를 통해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존 설정, 긴급 호출 등 실전 사용법 교육을 제공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상시 신청을 받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가 구민 소통 동 방문 건의 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2026년 접수된 350건의 건의 사항 중 60%인 210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공원·녹지, 도로, 주차 분야 건의가 많았으며, 구청장은 주민 체감 변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인천 남동구가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7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 원을 지원하며, 안전 손잡이, 문턱 제거, 초인등, 가스 안전 차단기 등 편의 및 안전시설 설치를 돕는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인천 남동구가 최근 개장한 남동 실버농장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점검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실버농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에게 경작지를 무료 분양했으며, 발달장애인 체험 공간과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정도담' 반찬가게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남동구는 어르신들이 농작물 재배에 불편함이 없도록 재배 방법 지도 및 농기구 대여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인천 남동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라하늘대교'에서 기술직렬 직원 40여 명을 포함한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건설 과정, 관광 명소화 추진 과정, 특별 건설 시공공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형 건설사업 시행에 필요한 업무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었다. 직원들은 주탑 전망대 '더스카이 184'에서 인천의 전경을 감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천 남동구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경방신약㈜을 방문하여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자리 협약을 체결했다. 경방신약은 자연원료 기반의 한방 의약품 전문 제조 기업으로, 남동구는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남동구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에 대한 결산 검사를 3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남동구의회가 선임한 5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예산 집행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며, 검사 결과는 5월 31일까지 구의회에 제출되어 9월 정례회에서 승인 후 구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가 청소년 대상 '틔움과 키움 기후 교실'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기후변화 이해와 친환경 생활 실천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초·중·고 학생 50회 교육을 목표로 한다.

인천 남동구가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남동구민, 직장인,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상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문제 개선 공공성 사업을 건당 최대 5억 원까지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검토 및 심의를 거쳐 2027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인천 남동구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교통 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교통선진문화도시'로 인정받았다. 남동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는 구의 적극적인 교통안전 정책과 주민들의 높은 교통 법규 준수 의식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지하 세대 전수조사, 침수 예방 시설 보강,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연탄 난방 제로화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전국적인 주거 취약 가구 수를 고려할 때 기초자치단체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정부와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남동수영장의 운영 효율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화·목요일에 아쿠아 운동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기존 무료 자유수영은 토요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번 프로그램 신설로 연간 약 1억 4천만 원의 수입과 1억 2천만 원의 순수익이 예상되며,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이용자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