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폭염저감시설 설치,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방문 및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재선 확정 후 첫 직원조회에서 공직자들에게 강화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앞으로 4년이 강화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진, 교통망 확충 등 핵심 과제 추진에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연수구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연수 온동네 통합케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복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수구 연수3동 통장자율회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 강화권역의 화개정원과 교동대룡리시장을 방문하는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통장들이 시정 정보를 체험하고 구정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며 주민 전달자로서의 소양을 갖추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 계양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윤환 구청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강조하며, 계양구가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행사 후에는 구민들이 자유롭게 헌화하고 분향할 수 있도록 현장을 개방했다.

인천 계양구 효성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작가 차율이 작가가 추천하는 '이 계절, 작가가 고른 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5~6월에는 차율이 작가의 소설 『미지의 파랑』에 수록된 "우리는 ‘우연히’ 만난 사이가 아니라, 반드시 만날 운명이고, 필연인걸."이라는 문장이 선정되어 도서관 외부 공감글판에 게시됐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위로와 여유를 얻도록 돕는다.

인천 계양구가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자살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생명지킴이 양성, 캠페인, 고위험군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인천 계양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를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탁구, 건강체조 등 6개 종목 11개 교실을 무료로 운영하며, 계양구민뿐만 아니라 관내 사업장 근무자, 재학생 등도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나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인천 계양구가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주민자치협의회 등 9개 주요 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계양테크노밸리, 광역 철도망 구축, 도시재생사업, 문화체육시설 건립 등 다양한 성과와 발전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강화군행복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동화구연지도사반 이사라 수강생이 '제29회 어른이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동화구연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렸다.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능 발휘와 성장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강화행복 키즈카페 남부점에서 어린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살리는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환경 OX 퀴즈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인식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강화군이 인천시 군·구 중 유일하게 '아토피·천식안심학교'를 운영하며, 올해 처음으로 참여 학교 아동 대상 알레르기 질환 실태조사를 실시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보건소, 인하대 의대, 교육지원청, 안심학교가 협력하여 아토피·천식 검사, 전문의 진료, 상담,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파악된 현황을 바탕으로 맞춤형 예방관리 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