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강화읍 동문안마을 일원에서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인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모임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분야로 나누어 지원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1,000만 원이 차등 지원된다.

강화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견자산 현충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강화군 호국 백일장' 입상작 전시와 함께 초·중학생의 헌시 낭독이 진행되어 미래세대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사회복지분과 위원들이 직접 담근 오이지는 약 2주간 숙성 후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안7동 주민자치회는 이 외에도 '동네 한 바퀴' 사업, 무료 기체조 운영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협력하여 운영한 '커피 바리스타 1급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성인을 대상으로 커피학개론, 에스프레소 향미 평가, 추출 레시피, 라떼 아트 실습 등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수료생들은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센터는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10일부터 '카페 베버리지 마스터' 과정도 새롭게 개강합니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학령기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6월 8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령기 아동 구강보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5,970명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습, 불소 도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0일 '창공게임월드'를 개최하고, 12일까지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목공,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사전 접수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부평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부 지역 대상 차량 운행도 지원된다.

부평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생선회, 참치, 냉면 취급 음식점 168곳을 대상으로 8일부터 26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위생적 취급 기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냉면 등 조리식품과 회 취급 업소의 수족관 물 수거 검사도 병행하여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 부평구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지원사업 참여 업체 30곳을 모집한다. 창업 1년 이상, 전년도 매출 3억원 이하 업체가 대상이며, 점포 인테리어 및 스마트기기 설치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인천 서구는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에 맞춰 검단구보건소의 일부 업무를 6월 8일부터 우선 개시한다고 밝혔다. 혈압, 혈당 검사, 건강 상담, 체성분 검사, 치매 관련 서비스 등을 먼저 제공하며, 보건증 발급 등 일부 업무는 정식 개소일에 가능하다.

인천 서구가 관내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통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 ㈜화신세라믹을 방문해 교통환경 개선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구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구는 기업의 경쟁력이 지역경제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인식 하에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 서구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주요 공원 11곳에 설치된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6월 중순부터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효과가 있어 주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만성질환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건강 약 달력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약물 복용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고, 특히 돌봄 부재가 있는 홀몸 어르신과 노인 부부 가구에 우선 지원하며 12월까지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