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수구가 만 60세 이상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발병 지연 및 예방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과 인지 기능 저하 예방을 목표로, 전문 강의와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정서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연수구가 여름철 우기 대비 횡단보도 앞 빗물 고임 현상 해소를 위한 '횡단보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점 단위 배수 방식에서 벗어나 횡단보도 전 구간에 선형 배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행자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통행량이 많은 주요 사거리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며, 장마 시작 전까지 주요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역 청년들의 로컬 창업을 지원하는 '시도점'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6개월 과정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구체화까지 지원하며, 최대 5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와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기술, 서비스·콘텐츠, 제조·유통 분야에서 총 15명을 선발하며, 만 19세~39세 지역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6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유월에부평 단오축제'가 21일 삼산동 박물관 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 단오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통 금혼식, 부평두레놀이, 씨름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같은 날 '제9회 초록굴포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부평구가 캠프마켓 D구역 빵공장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범 운영에 나섰다. 장고개길 도로 개설 등으로 증가한 주차 수요와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주차장은 총 129면 규모로, 화물차 전용 53면과 일반 차량 76면으로 구성된다. 6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7월 1일부터 유료 운영될 예정이며, 캠프마켓 D구역 토양 오염 정화 사업 착수 전까지 운영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무료 개방한다. 주차 요금은 3급지 기준이 적용된다.

옹진군이 올여름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폭염특보 체계 개편에 맞춰 행동 요령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고, 폭염 중대경보 시 옥외 작업 전면 중단, 경보 및 주의보 시 근무 시간 조정 등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또한, 무더위 쉼터 지정, 그늘막 설치, 냉수 및 쿨토시 배부 등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 중구문화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개항장 대불호텔 전시관 테라스에서 진행한 '2026년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테라스 콘서트 in 개항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영화 OST,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항장의 역사문화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했다. 센트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 공연은 높은 만족도와 재관람 의향을 기록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꿈벗도서관이 초등 독서동아리 '꿈.토리'를 운영하며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인문학적 사고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참여 어린이들은 매주 도서 토론 및 독후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있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6월 25~26일 1박 2일간 '2026년 강화 청년 직무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활용, 직무 워크숍, 자기소개서 작성, 현직자 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참가비 무료, 숙식 제공, AI 프로그램 이용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은 6월 12일까지이며, 강화군 거주 청년 및 관내 고교 졸업자가 대상이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재선 확정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농업 현장을 방문해 못자리 실패 농가를 격려하고 예비모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군정 정상화와 민생 중심의 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인천 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가 효성동초등학교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생태 체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인천 계양구가 2026년 계산마을 도시재생대학 이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도시재생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월 15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재생 개념 및 사례, 마을 탐방, 주민협의체 역할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