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는 10대 청소년 약물 중독 증가에 대응하여, 5월 21일부터 11월까지 관내 11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약사가 직접 방문하여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올바른 약물 복용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둔다.

연수구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계절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연수구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가스공사 후원으로 고독사 위험군 25가구에 '희망채움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한다.

연수구가 위생 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아파트, 학교, 상가 등 소독 의무 대상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해충 방제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별 맞춤형 방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서식 환경 개선 및 예방 중심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구보건소와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이 지역사회 공공보건 의료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구 활성화,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보건의료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포함한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실종아동 예방 및 공익홍보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공단은 현수막 게첩대, 시민게시판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로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향후 제물포구 지역까지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족센터가 지역 내 1인 가구 및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농장생활 시즌4' 공유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체·정서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수확물을 취약가정에 기부하는 활동도 병행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경인여자대학교 청솔제에 참여하여 '계양가배랑 푸드트럭' 사업을 통해 일회용품 없는 축제에 동참하고 ESG 경영 실천에 기여했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다회용컵 사용을 유도하고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내 또래상담자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양구 또래상담연합회(Youth Link)'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폭력 예방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인천 계양구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방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풍수해 및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침수 취약지역 관리, 주민 대피 시스템 점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으며, 지난해 침수 피해 지역에 대한 차수판 및 배수 시설 설치,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추진 등 근본적인 침수 예방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대상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 방법, 조사표 작성 요령, 유의사항 등을 포함하며, 실제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경제총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자체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강화군이 국가유산인 '5진 7보 54돈대'의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강화의 모든 진·보·돈대를 대상으로 보존·관리, 보수·복원,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하며, 내년까지 1년간 진행된다. 군은 이를 통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관광 자원 활용 및 홍보 방안을 마련하여 미래 세대에게 가치 있게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