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138명의 수행인력이 1,925명의 취약 어르신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상특보 발령 시 일일 안전확인 및 IoT 기반 어르신 안심폰을 활용한 실시간 안부 확인과 응급 대응에 나선다. 또한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경로당 냉방비 지원, 재활용품 수집 노인 대상 하절기 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보호 활동을 펼친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청라호수공원에서 '에코로 하나가 되는 우리' 행사를 개최하며 가족 참여형 생태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서구 에코-아트놀이터 시즌3'의 야외 특별 회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 속에서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놀이, 공연, 만들기 체험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연수구 선학별빛도서관은 7월 11일 공근식 박사를 초청해 '수박농부에서 우주항공 공학박사까지'라는 주제로 제2회 과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 우주항공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공 박사의 성장 과정과 과학적 도전 이야기를 공유하며, 도전 정신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양자역학 기초 개념도 쉽게 설명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연수구 연수2동,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마사회는 1,100만 원을 기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에 나선다.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7월 4일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검정고시 성적 활용 대학 진학 전략, 학생부 대체 서식 작성법 등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는 무료이며 6월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연수구가 민관 협력 플랫폼 '와플랫'을 활용해 스마트폰 활동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마트 안부확인 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48시간 이상 활동 신호가 없을 경우 즉시 알림을 보내 신속한 안전 확인 체계를 구축하고, 고독사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개원 예정인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 유치에 성공했다. 제물포구는 구 중구의회 청사를 임시청사로 활용하며, 해사법원 본원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화군 불은면이 직원들의 화재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요령 숙지를 목표로 했으며, 불은 119지역대가 참여해 소화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강화군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협력하여 이주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문적인 기초검사를 통해 아동별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가족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문화 이해와 존중을 증진시키고 있다.

강화군이 고령층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검단탑병원,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퇴원 후에도 돌봄이 필요할 경우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강화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인근 지역 병원까지 연계 범위를 넓혔다.

강화군이 오는 27일 하점면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펫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행동 상담, 이름표 만들기, 발도장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하며 건전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평구는 24일 '2026년 상반기 생명존중·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신속 대응 및 자살예방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보건소, 경찰서,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