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계양구가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러브버그'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 방역과 현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지난해 민원이 7.6배 증가한 점을 고려해, 4월부터 유충 방제와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 실증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중순부터는 끈끈이 롤트랩 등 물리적 방제와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생활 속 대응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인천 계양구가 고유가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건강보험료 및 재산세, 금융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소비쿠폰으로 사용해야 한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던 고령의 아버지와 정신장애 아들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전문 청소 업체 연계, 폐기물 수거, 생필품 지원, 종교 단체 연계 도배·장판 교체 등을 통해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장기 요양 등급을 받은 아버지의 방문 요양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가게' 50호 돌파를 기념하는 합동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주안6동은 미추홀구 내 21개 동 중 최초로 50호 돌파를 달성했으며, 다양한 업종의 가게들이 나눔에 동참하여 조성된 기금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이 새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 안전울타리 30,059m에 대한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야간 및 악천후 시 보행자 안전 확보와 차량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빛 반사 테이프 기능 정상화로 야간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휴일에 작업을 진행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인천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하여 임산부와 난임 여성을 위한 '사부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위로의 시간을 마련하며,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난임부터 양육기까지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여 건강한 가정 형성과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애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이수 및 취업 시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이메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6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참여할 수 있다.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문화예술 교육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 4곳과 협력하여 '2026년 문화소외계층 대상 문화예술 교육 향유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연극, 미술, 문학, 무용, 도예 등 8개 문화예술 교육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며,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인천 남동구립도서관 6곳이 소장 자료 현황 파악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해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임시 휴관한다. 이번 장서 점검은 총 35만 7천여 권의 자료를 대상으로 하며, 휴관 기간 동안 도서 대출 및 시설 이용은 중단되지만 반납 예정일은 자동 연장되고 무인 반납함 이용은 가능하다. 각 도서관별 휴관 기간은 남동논현도서관 6월 1~4일, 소래도서관 6월 9~12일, 서창도서관 6월 16~19일, 서창어울마당 작은도서관 6월 22일, 간석3동어린이도서관 6월 23~24일, 만수2동어린이도서관 6월 25~26일이다.

인천 남동구가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총 1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는 동수역 일원에서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준공보고와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하여 어둡고 노후화된 골목길에 보안등, 태양광 벽등, 안심 가림막 등을 설치하고, 민들레쉼터 환경 개선, '안심길' 조성, 안심벨 및 비상벨 고보조명 설치 등을 통해 주민 안전과 휴식 공간을 강화했다. 이는 부평구에서 다섯 번째로 추진된 안심마을 조성 사업이다.

옹진군 영흥면이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관광객과 주민들이 많이 찾는 하천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면 직원과 일자리사업 참여자 2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번 정비는 수질오염 예방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