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수구 송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한부모가족 23세대에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 불편 고독사 위험군 어르신 40가구에 보행보조기 등 '어르신 동행효도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의 기부금 6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과 일상 회복을 돕는다.

인천 연수구 옥련2동 6개 자생 단체가 '하굣길 안심순찰대'를 결성하고 옥련여자고등학교 일대에서 본격적인 순찰 활동을 시작했다. 송도역세권 재개발 공사로 인한 학생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해 구성된 순찰대는 학사 일정에 맞춰 12월까지 운영되며, 야간 청소년 보호 및 안전 귀가 지원 등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6월 9일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목·어깨 통증 예방 교실'을 개최한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으로 급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가천대 조휘영 교수가 통증 원인 파악 및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교육하며, 예방 운동과 스트레칭 실습도 진행된다. 접수는 5월 7일부터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부평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소리 크래프트: 걷고! 듣고! 작곡!'을 통해 일상 속 소리를 음악으로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며, 하반기에는 청년 및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부평구가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한page'를 운영한다. 매월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의 핵심 내용을 담은 자료를 내부 게시판에 제공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또한,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에 이어 올해도 청렴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간부공무원 갑질 위험 자기진단'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부평구 보건소가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비상 상황 대비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강화읍이 용정리 김학빈 회장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했다. 약 500ha 규모의 논에서 순차적으로 모내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강화읍은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용수 공급, 수로 관리, 영농 지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토마토연구회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안전 장비 지원을 통해 농가 스스로 작업 환경을 개선하도록 돕는다. 연말까지 현장 방문 컨설팅, 안전 장비 보급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사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화군이 자동차 검사 시설이 없는 도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5월 7일부터 8일까지 서도면 일원에서 상반기 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주민들의 시간 및 비용 부담을 줄이고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문도, 아차도, 볼음도, 말도 등 총 12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는 각 섬 선착장 인근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인천검사소 검사 요원이 이동식 장비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성이 있으며, 강화군은 사전 안내 및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화군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와 협약을 맺고 5월 중순 라오스 국적 근로자 35명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다. 하반기 고용 희망 농·어가를 대상으로 5월 15일까지 수요 조사를 실시하며, 최대 8개월까지 체류 가능한 E-8 비자로 농업 현장에 배치된다.

강화군이 해병대 제2사단과 협력하여 교동 검문소를 시작으로 4곳의 검문소를 스마트 출입 체계로 전환한다. 이는 기존 대면 검문 방식을 CCTV 기반의 하이패스식 비대면 관리로 바꾸어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안으로 모든 검문소의 주간 대면 검문이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