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원시는 9월 18일 전 직원 대상 '2025년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하여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 청렴 관련 핵심 법령 퀴즈 대회를 진행했다. 다양한 방식의 퀴즈와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원시 산내면 국민체육센터가 9월 19일 개관식을 갖고 첫 문을 열었다. 4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산내면 국민체육센터는 다목적 체육관, 당구장,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안전점검 및 사업자 실태 점검을 9월 18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철도역사, 대형마트 등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곳이며, 승강기 작동상태, 자체점검 실태,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을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추석 이전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17일 한빛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청소년의 자살 문제 심각성을 인지시키고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극한 상황 대처법, 친구 돕기, 위기 예방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3월부터 7월까지 20개 학교 3천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원시는 종량제봉투 판매 전 과정을 전산화하고 온라인 주문 및 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9월까지 동 지역 판매소 대상 시범 운영 후 10월부터 전면 시행 예정이며, 읍·면 지역으로 단계적 확대 계획이다.

남원시는 9월 20일부터 지역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인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과 전통혼례체험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은 화려한 취타대와 재치 있는 재담, 관객 참여형 연출로 구성되며, 전통혼례체험은 혼례단 퍼레이드와 전통 의식 절차를 체험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매주 토요일 광한루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남원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년 추석을 맞아 남원시는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지리산 청정 농산물을 사용한 김부각, 추어탕, 장어탕, 메기매운탕 등 다양한 상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제격이다.

남원시는 9월 19일 "제2회 남원발전포럼"을 개최하여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필요성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전국경찰직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포럼은 경찰 관련 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경찰공무원에 대한 예우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지역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봉 부지의 장점과 정부 정책 부합성을 제시하고 있다.

남원시는 추석 명절과 가을 3대 축제를 앞두고 시민, 귀성객, 관광객을 위해 도로 및 도시 환경 정비에 나선다. 9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요 도로변과 행사장 주변 가로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도로정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포트홀 보수, 잡초 제거, 안전시설 점검 등을 진행한다. 또한, 120민원봉사대는 자전거 현장투어를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정비할 계획이다.

남원시의 '명지각'이 2025년 제23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준공부문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명지각은 2022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사업으로 국비 39억원을 포함, 총 94억원을 투자해 조성되었으며, 전통 건축의 현대적 활용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는 명지각을 지역 대표 관광자산으로 육성하고 전통문화 체험 관광 상품 개발 등 콘텐츠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남원시, 2026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19억 4천만원 확보! 송풍식 퇴비사, 액비 저장조 등 지원으로 축산 악취 저감 및 친환경 축산업 육성 기대

전북 남원시는 9월 22일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 춘향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모범사례 촉진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국내외 무형유산 전문가, 축제 관계자,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춘향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기반 마련과 국제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춘향제의 유네스코 모범사례 등재 가능성 진단, 해외 등재 사례 공유, 무형유산 보호 및 전승 모델 모색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벨기에, 호주, 크로아티아 등 7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춘향 앰버서더들이 춘향제의 의미와 시민 중심의 비전을 제시할 특별 세션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