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원시가 전통시장 및 대형상점 등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현장 즉시 시정 조치와 함께 보수·보강 및 응급조치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시가 최근 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손해배상 판결로 불거진 재정 위기설에 대해 '채무 제로'를 유지하며 건전한 재정 상태를 강조하고, 미래 투자를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8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공모사업 선정으로 막대한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정부 포상을 통한 인센티브 확보 등 다각적인 재정 확보 및 세출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관광지 개발사업 손해배상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신속 상환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은 예비비와 추경 예산을 통해 대응하며, 공유재산 관리 효율화 및 체납 관리단 운영으로 자체 세입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 보건소가 중장년층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중장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업장과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자살 예방 교육, 정신건강 검사, 공예 요법 기반 심리지원 등을 제공하며, CJ제일제당 남원공장과 연계하여 8회에 걸쳐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살 예방 인식 확산과 중장년층의 심리적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지역 양조장 '비즌양조'의 증류주 '화동원42'가 '2026년 올해의 건배주'로 선정되어 남원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산내면 중황마을이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되어, 마을의 고유한 이야기 자원을 문학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및 농산물 안전 분석 교육'을 실시하며 친환경 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BM활성수 등 7종의 유용 미생물을 연간 700톤 이상 무상 공급하며, 교육 수료 농업인에게는 사전 예약 후 격주로 제공한다. 이는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고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며, 특히 시설하우스 연작 장해 및 축분 악취 저감에 효과적이다.

남원시가 노후 건물번호판 1,482개를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도로명주소 활용도 증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재난·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물류 서비스 효율성 증대 및 도시 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매면 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바우처 카드 사용 안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사용 독려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독거노인, 다자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 약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2026년 5월 2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면장과 직원이 매일 한 가구씩 방문하여 사용법 안내 및 맞춤형 복지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남원시는 노인인권지킴이단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했다. 교육에서는 시설 내 인권 보호 실천 방안, 자정 능력 확보의 중요성, 인권침해 예방 대응 매뉴얼 구축 및 사후 관리 프로세스가 공유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존엄케어 전환을 다짐하고 월 1회 이상 시설 방문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가 전 세계적인 홍역 유행과 국내 해외유입 사례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홍역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해외여행 전 MMR 예방접종 2회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유행 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1인당 최대 5만 원, 4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전용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남원시보건소가 4월부터 60세 이상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사업을 시행한다. 신속항체검사키트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결과를 확인하며, 양성 판정 시 추가 정밀검사를 통해 조기 치료를 연계한다. C형간염은 만성 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고 백신이 없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며, 혈액을 통한 감염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