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원시가 4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개인 및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관광택시 50% 감면, 피오리움 입장료 할인,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이용객 철도 이용료 전액 환급, 디지털관광주민증 신규 가입자 특산품 증정, 숙박세일페스타 연계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남원시가 퇴비공장 악취 문제 해결과 양질의 비료 생산 촉진을 위해 '퇴비공장 악취저감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악취저감제를 업체에 지원하며, 이상고온으로 인한 악취 발생 시기 앞당겨짐에 따라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시 환경과에서도 별도의 '악취저감 미생물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악취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개막을 앞두고 광주 롯데아울렛에서 대대적인 현장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포토존,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 절감과 지역 경제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두었다. 이번 행사로 춘향제 공식 SNS 팔로워가 증가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남원시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650만 원을 확보, 16년 연속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으로 기초 한글 교육과 함께 디지털 문해 교육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전북 남원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총 64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문화 인프라 확충, 농촌 정주여건 개선, 관광 기반시설 정비, 재난 예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10개 사업에 대한 지원 요청이다.

남원시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 10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7가구를 예비후보자로 확정했다. 올해는 총 29가구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8개 항목 종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항공료 인상으로 지원 규모를 일부 조정했지만,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료,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남원시는 향후 예산 확보를 통해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영유아기 자녀 양육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에 초점을 맞춰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 및 긍정적인 양육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남원시가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통합 마케팅, 스마트공장 구축 등 8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6차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상담·치료 연계를 위한 '마음건강주치의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최근 증가하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여 전문 인력이 상담, 교육,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료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죽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시장愛(애) 빠지는 날'을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직원들이 직접 용남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천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과 이용객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조치 및 관련 부서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

남원시가 영호남 지역 유일의 '시험검사·피부임상 통합 플랫폼'인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를 개관하며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 센터는 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사, 임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화장품 분야를 시작으로 식품, 축산물 등으로 검증 범위를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시험·검사 기관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살구꽃 개화 시기에 맞춰 3월 27일 도통동 상가거리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월광포차'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살구꽃과 음악,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봄밤 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에 나선다. 플리마켓, 지역 예술인 버스킹, 시민 참여 노래방,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5월 춘향제 기간부터 본격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