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원시 주천면에서 열린 제15회 산수유 꽃 축제가 3,000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 주도 프로그램과 가족 대상 체험 및 공연을 확대 운영하며 공동체 화합과 세대별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남원시가 관내 8개 초등학교에 총 3,500만 원의 드론스포츠 장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드론 산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또한, 드론 동호회 지원, 찾아가는 드론교실, 시민 참여형 드론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드론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춘향제 기간 중 드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원시보건소가 2026년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남원시는 높은 국가암검진 수검률과 재가암환자 관리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원시 귀석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6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시설재배단지의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통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및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2026년 옻칠·갈이 교육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2014년부터 운영된 이 교육은 목공예 신규 인력 양성과 전통기술 전승을 목표로 하며, 전국 유일의 옻칠 목공예 전문 교육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옻칠과 갈이 두 분야로 나뉘어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원시가 오는 31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찬란한 멸종,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플레이(Play)남원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 시대 인류의 미래 방향에 대해 소통하며, 현장 참여 및 유튜브 채널, 경로당 IPTV 실시간 송출로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남원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남원 「만인재」 플랫폼 온라인 학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도시와의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맞춤형 멘토링, 유명 온라인 학원 강의 수강권 지원, AI 기반 학습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포함하며, 총 232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12월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남원시가 운봉읍 용산리에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 기공식과 안전기원제를 개최하며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정주기반 마련에 나섰다. 총사업비 41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주거공간, 체육관, 돌봄센터, 커뮤니티 시설, 청년·귀농귀촌인 복합레지던스 및 창업공간 등을 조성한다.

남원시가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에 참여할 부스 판매자를 모집한다. 춘향제와 연계해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농특산품 홍보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남원시 관내 농업인, 생산자 단체, 농식품 가공업체 등이 신청 가능하며, 3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남원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6년 지역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3,000만 원 규모로 개인 최대 200만 원, 단체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미래 예술인 육성을 위해 청소년 지원 문턱도 낮췄다. 신청 마감은 3월 27일까지이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특정 기간 사업은 제외된다.

남원시와 남원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4월 30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서사'를 중심으로 축제가 펼쳐지며,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여성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외형보다 '시간의 깊이'를 중시하는 심사 방식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발된 시니어 춘향들은 지역사회 교육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남원의 전통문화와 신노년의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남원시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문화예술과 관광을 결합한 상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확대, 전통 소리문화 기반 프로그램 협력, 문화행사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며 남원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