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원시 아영면 율동마을 농촌공간 정비사업이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본격 추진에 돌입했다. 축사 등 유해 시설을 철거하고 주민 편의 시설과 녹지 공간을 조성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귀농 전초기지'로 육성하여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년 12월 준공 목표로 상생형 농촌 재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지역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로봇개를 공공분야에 도입하며 미래형 스마트 행정 구현에 나섰다. 로봇개는 교육 및 공공안전 분야에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받았으며, 향후 SW미래채움센터 교육 보조교구, 시청사 순찰 및 민원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원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척박해진 농경지의 지력 유지를 위해 토양개량제 공급을 확대한다. 올해 총 7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4,549톤을 지원하며, 살포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한 공동살포 지원도 병행한다.

남원시와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이 개최한 '2026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식용 곤충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활용 가능성 확대를 목표로 했으며, 대상은 원광대학교 한약학과 팀의 '밀웜 한입 강정'이 수상했습니다. 수상작들은 향후 남원시 곤충산업단지 인프라와 연계하여 제품화 및 산업화될 예정이며, 레시피는 책자와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남원시가 관내 기업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자금, 창업, 기술, 인력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1:1 상담과 애로사항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향후에도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남원시의 대표 고품질 농산물인 '설향' 딸기가 홍콩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남원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출발점으로, 남원시는 앞으로도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남원시가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금지면 방촌리, 택내리, 창산리 일원의 침수 예방을 위해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3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배수문 신설 및 정비,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금지면 귀석리 일원의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도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되어 국비 135억원 확보를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남원시의 야간 경관 상징물인 '청사초롱'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관광객들에게 압도적인 호응을 얻는 야간 관광의 핵심 요소로 확인되었습니다. 긍정적인 감성 반응이 90.3%에 달하며, 지역 정체성과 결합된 '야간 경관 관광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청사초롱을 지속가능한 문화자산으로 관리하고 춘향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시즌제 운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남원시 보건소가 2026년부터 치매 예방, 건강 취약계층 관리, 자살 예방, 출산·난임 지원 등 시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전북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을 운영하고, ICT 기반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합 추진하며, 치매 예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취약계층 집중관리 및 자살유족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임신·출산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남원시 청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창작 창극 '만복사, 첫눈에 남은 이야기'는 남원의 고전 문학 자산인 만복사저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객을 대상으로 전통 창극의 문턱을 낮춘 가족 친화형 국악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는 시비 2천7백50만 원을 매칭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11월 총 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과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24가구에 가구당 400만 원 이내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32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여 단열 보강 및 고효율 설비 설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두 사업 모두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역 곤충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가들은 기술 지원, 판로 개척, 인식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남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식용 곤충 활용 분야 확대 등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 준공 목표인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