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이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9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 정책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지역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교류 활성화, 팝업 스토어 운영, 선진지 견학, '청춘 남녀 만남의 장' 마련, '청년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보훈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 이번 조례 개정 및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6·25 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전상군경 등 670여 명의 보훈 대상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참전유공자는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그 외 보훈 대상자는 월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된다. 무주군은 올해 총 12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보훈 수당 지원 외에도 다양한 보훈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올해 13억여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ICT 융복합, 지역 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등 다양한 시설원예 보조사업을 본격화한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태풍, 폭설 등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염 예방 시설 및 온도 저감 자재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작물 생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동력 및 비용 절감,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이 무주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및 대상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혼부부·청년에게는 최대 5천만 원, 저소득계층에게는 최대 1천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무주군이 '12.3 내란' 당시 청사를 폐쇄했다는 조국혁신당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무주군은 당시 비상 상황 속에서도 청사 방호 체계를 평상시대로 운영했으며, 청사 폐쇄나 출입 통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무주군이 지역 내 음식점의 깨끗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방·객석 환경개선, 위생 설비 교체, 노후시설 보수 등 비용의 70%(최대 7백만 원)를 지원하며,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외식 환경 개선을 넘어 무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체육 업무 전담 사무국 운영을 시작하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무국 운영은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사무국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장애인 체육 업무 전담 운영을 시작했다.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으로 구성되어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무주군은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종목별 참여 기회 확대와 맞춤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1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며, 6개 읍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집중 점검하고 농업인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과수화상병의 치명적인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겨울철 궤양 및 감염 의심 나무 제거를 통해 생육기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무주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이론 및 실기 교육을 포함하며,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상반기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3년 이상 농업 종사자 중 운전면허 소지자는 신청 가능하며, 총 6명을 선발한다. 무주군은 이 외에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등화 장치 부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무주군이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2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전세자금 대출이자 및 월 임대료의 50%를 월 최대 20만원 한도로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50명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무주군을 방문해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무주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육성,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센터 및 제2국기원 건립 지원을 약속했으며, 주민들은 머루와인동굴 전시장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트레일 러닝 국제대회 개최 지원 등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