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20억 4천2백만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농가에 공급한다. 유기질비료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에게 등급별 차등 지원하며, 지역 생산 제품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토양개량제는 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 등을 무상 공급하며, 고령화 및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살포 작업도 지원한다.

무주군이 올해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에 청년층을 포함하고 지원 기간을 12개월로 연장한다. 이는 저소득 청년의 식료품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며, 먹거리 복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무주군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체육회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대폭 증액하며, 신규 사업 4개를 추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장애 군민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영농 작업 후 발생하는 과수 전지 목,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해 퇴비로 환원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오는 1월 30일까지 참여 농가 희망 신청을 받는다. 노동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2월 중순부터 파쇄지원단이 읍면을 순회하며 지원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2026년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근로자 102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 자원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18세 이상 무주군 거주 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산림자원 조사단,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반, 임도 관리단 등이며, 3월 또는 4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무주군이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스마트 경로당 설치, 도로 및 농로 보수 등 주민 숙원 사업 해결에 나선다. 또한, 관광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생활 인구 3백만 시대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교육생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4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이론 및 실습,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창업 지원 등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창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연계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예비·신혼부부, 40~64세 여성, 50세 이상 남성 등을 대상으로 난소암, 골다공증,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등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또한 드림스타트 아동, 요양원 입소자,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검진과 국가건강검진, 국가 암 검진도 시행한다. 무주군은 3년 연속 국가 암 수검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연계 운영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개장 이후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과 향로산 휴양림 연계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15회 무주 도전골든벨대회가 무주예체문화관에서 개최되어 지역 고등학생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주고등학교 1학년 황대영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지역 역사·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2011년부터 무주군 대표 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주군이 2년 연속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농촌 크리에이투어-무주 1614' 사업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농촌 경제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 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민간 여행사가 협력하여 농촌 특화 테마 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것으로, '빵 만들기', '낙화봉 만들기', '솔 바람길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태권도원, 덕유산, 적상산 등 무주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총 27회 운영으로 865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 중 710명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만족도 조사에서도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략과 창의적인 여행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관광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일원에 '천마' 관련 판매·체험·창업 기능을 결합한 생활·경제 복합 거점시설인 '백세건강센터'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9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관광 활성화, 청년 창업 지원,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