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은 17일 농어촌 기본소득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사업 시행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순환 경제 체계 구축, 시범사업 추진계획 구체화, 지방비 예산 확보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0월 1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또한,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이 시범사업 성공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정책으로, 국비 1,70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4-H무주군본부는 16일 무주읍 소이나루 공원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4-H 회원 1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4-H 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4-H 관련 퀴즈, 민속경기 등에 참여하고 4-H 이념 및 지도자 역할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무주군은 농업·농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 4-H 회원 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4-H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겨울방학 맞이 중고등학생 대상 인재육성사관학교 운영. 기숙학원비 일부 지원(80%, 기초생활수급자 100%) 예정이며, 10월 2일 합격자 발표. 2015년부터 총 589명 학생에게 13억 8천여만 원 지원.

무주군,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하위 90% 주민 대상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인당 10만 원 지원하며, 카드사,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은행에서 오프라인 신청 가능.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읍면 하나로마트에서 사용 가능.

무주군, '2025 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 성료... 태권도 대중화 및 저변 확대 기여

무주군,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포쇄·이안 행렬' 재연 행사 성료. 13일과 14일 양일간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역사 고증을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 등 519명이 참여하여 이안 행렬, 포쇄 의식 재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무주군은 2019년부터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관련 행사를 개최해 지역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음.

무주군, 19일부터 25일까지 무허가·미등록 축사 일제 점검 실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 환경오염 예방, 축산업 경쟁력 강화 목적. 18일까지 자진신고 기간 운영, 신고 농가는 6개월간 처분 유예. 미신고 또는 이행계획 불이행 시 관련법에 따라 조치 예정.

무주군은 9월 11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사회복지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황인홍 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더 나은 근무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특별 강연을 통해 사회복지의 미래와 복지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중반을 넘어서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생태환경 프로그램과 태권도 시범 공연, 무주군민 참여 예술제, 전통놀이,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바가지요금·일회용품·안전사고 없는 3무(無) 축제'를 기본으로 2025 아시아친환경축제를 향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주군은 예수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중보건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던 적상보건지소에 전공의를 파견, 9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이로써 필수 의료서비스 공백 최소화 및 공공의료 접근성 향상 효과를 기대한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무주상상반디숲 '반디 체험존'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목공, 공예, 건강 체험 등이, 지상 1층에는 환경사랑바자회, 키링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등의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나눔 희망씨앗 캠페인'도 진행된다. 인근 무주최북미술관에서는 권혁도 작가의 곤충 세밀화 전시회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무주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드론,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 활용 및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 노력 높이 평가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