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를 받아 도비 3천 9백여만 원을 확보했다.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 브랜드 가치 향상, 판로 개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확보된 사업비는 농가 소득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주군이 6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 또는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지역 내 소상공인이며,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또한, 무주군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외에도 온라인 마케팅 지원, 노란우산공제 지원, 전기요금 지원 등 총 22억여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폭염에 취약한 재가 암 환자 236명을 대상으로 5주간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전담 인력이 가정을 순회하며 맞춤형 간호 서비스, 건강 교육,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을 제공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도 안내한다. 또한, 무주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국가 및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을 병행 추진 중이다.

무주군이 무주읍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협업화 네트워크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점포', '스타점포', '행복점포'를 육성한다. 이 사업은 침체된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차별화된 점포를 발굴·지원하며, 6월 10일까지 무주읍 상권 활성화 추진단에서 신청받는다. 창업점포는 최대 3천만 원, 스타점포와 행복점포는 각각 3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무주군 무주읍 청소년키움센터가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자치 경험을 쌓는 '농촌형 청소년 정책'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센터는 도서관과 학습실을 갖추고 있으며,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과 교류를 지원하는 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무주군이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협력하여 '온마을 생명 울타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자살 위기 주민 발굴 및 대응,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지적재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7월 말까지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무풍면 원평·북리·상하·고도, 설천면 외양지 지구에서 진행된다. 현장사무소에서는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여 경계 협의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 및 토지 이용 가치 상승을 도모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최근 인근 지역에서 확산되는 과수화상병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과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검역 병해충으로, 신속한 예찰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무주군은 6개 읍면 1,294농가 787ha의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집중 예찰 및 방제 지도,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가 지역 출신 대학생 3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1993년 설립된 이 장학회는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업 동기 부여에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배정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 및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5억 원까지 연 1.5% 금리로 대출 가능하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이며, 상반기 배정자의 경우 자금 사용 기간 연장 신청도 가능하다.

무주군에서 개최된 2026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48개 팀 1,900여 명이 참가하여 4억 6천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관광 군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주군이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86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 통계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하며, 흡연, 음주, 식생활, 안전의식, 신체활동 등 18개 영역 168개 문항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2027년 2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