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은 26일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결과를 검토하고 2025년 실무분과 기획 사업 및 읍면 협의체 특화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독거노인 홈클리닝 지원, 사랑을 담은 행복 밥차, 건전한 청소년 활동 지원 등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는 가족 수용성 캠페인, 100세 이상 어르신 이·미용 봉사,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블루베리 체험, 탄소중립 실천, 통합사례 관리사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 아동·청소년 학습지원, 가족 돌봄 청장년 선물꾸러미 지원, 어린이신문 구독 지원, 원스톱 이불 빨래 서비스, 노인 안전 손잡이 지원, 영양음료 결연사업 등 읍면 협의체 특화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농작물 피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26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라니를,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등을 포획하며, ASF 대응 멧돼지 전담 포획단은 동절기와 상·하반기에 운영된다. 피해방지단은 수렵 경험과 자격을 갖춘 주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안전교육 및 지도·단속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한다.

전북은행, 무주군에 390만 원 상당의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130박스 기탁. 즉석밥, 라면, 김 등 9개 상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 전북은행은 매년 생필품, 시원·방한키트,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음.

전북 무주, 충북 영동, 충남 금산으로 구성된 3도·3군 관광협의회가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와 교류 행사를 진행, 한베 교민 2세 등을 초청해 무주 덕유산, 태권도원 등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고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세계 한인회 총연합회 공공외교활동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3도·3군 관광협의회는 베트남 관광객 유치 및 교민 2세 대상 한국 역사문화탐방 등을 추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전국 태권도 우수선수들이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스토브리그 훈련을 진행하며 실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무주군태권도협회 주관으로 2020년부터 개최된 이 훈련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차범근 축구교실, 무주군에서 3월 27일 개막... 1~6학년 대상 무료 축구 수업 제공, 선착순 모집

무주군, 인구정책 지원 사업 안내서 발간 및 누리집 개편…생애주기별 지원사업 및 정주여건 지원책 담아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는 24일 무주군을 방문하여 군민 300여 명과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무주군의 관광 활성화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를 공유했습니다. 무주군민들은 신규마을 에코빌리지 조성 사업 도비 지원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국책사업으로 추진 등을 건의했습니다.

무주군은 무주읍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간판 정비 사업' 1차분(단천로 55개 점포)을 완료했다. '반딧불이'와 '덕유산'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새 간판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총 8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까지 417개 점포의 간판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주군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포함 가구에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과일, 채소, 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무주군은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에서 접수된 177건의 건의 사항 처리에 집중한다. 배수로 설치, 마을회관 보수, 농로 정비 등의 건의가 많았으며, 화장장 설치 건은 인근 지자체와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설천면 벌한마을 소방도로 조성 건은 농어촌도로 정비계획에 반영하여 주민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시급한 건의 사항부터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처리하고, 중장기적인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초고령 지역 현실을 고려하여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청춘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30개 경로당에서 3차에 걸쳐 1곳당 12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치매 예방 체조, 인지 활동지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무주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38%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직접 교육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치매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