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이 군민 안전을 위해 6월 19일까지 6개 읍면 92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 및 사고 위험 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기술적인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통행량이 많고 축제 공간으로도 활용되는 남대천교 보수·보강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회복을 위해 정신건강 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페이스 요가, 소금빵 제빵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민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무주 반디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5월 4일과 25일 휴무일에도 정상 운영하며, 곤충박물관에서는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나비 관찰 체험전 등을, 반디별 천문과학관에서는 태양흑점 관측, 달 사진 찍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페이스페인팅, 다양한 만들기 체험 부스와 함께 마술 공연, 풍선 나눔 행사도 열린다. 무주 곤충이야기 체험관에서는 어린이날 무료 체험 이벤트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이 6월까지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에는 적법한 사육 방법 안내, 축산업 허가·등록 절차 공유, 사육시설 기준 준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요령 등이 포함된다. 무주군은 단속보다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농가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상담, 단계적 개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흑염소 경영 안정, 전문 교육, 가축재해보험 지원, 가축사육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

무주군 무풍면에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14개 동아리 활동과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주민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축제 공연, 체험, 봉사활동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주민 간 교류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이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농업기계 임대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338농가에 116ha 농작업을 대행했으며, 올해는 3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또한, 79종 517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하고 산간 오지 마을 순회 수리 및 교육도 병행한다.

무주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11월까지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놀이치료사와 1:1 맞춤형 치료를 통해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발달을 도모한다. 모래놀이, 미술 활동 등 다양한 교구가 활용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무주군이 25일부터 10월까지 설천면 반디랜드에서 '반딧불 농산물 주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농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며, 12개 농가가 참여해 대추, 옥수수, 포도 등 다양한 농산물과 농가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시음·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이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면허 반납 시 기존 인센티브에 더해 월 3회(회당 최대 25,000원) 택시 이용권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으로, 군민 전체의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현대로템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에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건의했다. 투자선도지구 지정 시 규제 특례와 국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은 물류 접근성 개선과 기업 투자 환경 조성에 필수적이다. 무주군은 이를 국가 전략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무주반디별 천문과학관이 '제59회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25일 공개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양 흑점 및 홍염 관측, 봄철 별자리 강의, 달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박제훈 관장은 과학문화 보급과 대중화에 기여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가족 단위 참여를 독려했다.

무주군이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입교식을 개최하고, 20개월간 체계적인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50명 이상의 청년 농업인 유입 및 정착을 목표로 하며, 무주군의 지속 가능한 농업 미래를 위한 동력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