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보건의료원이 7년 만에 산부인과 진료를 재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우리들사랑요양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주 1회 전문의 진료가 가능해졌으며, 임신·출산 관리 및 여성 질환 진료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필수 의료 기반 강화의 시작점으로, 무주군은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무주군이 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1일까지 근골격계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전주병원 검진 버스를 이용한 이동검진으로, 올해부터 지원 나이가 확대되어 51~80세 여성농업인 348명이 참여한다. 검진과 함께 예방 교육도 병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무주군이 보건복지부 자살 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안성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지역 내 9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자살 위험 신호 감지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고위험군 조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지원, 교육 및 인식 개선,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며, 5월 생명 존중 캠페인과 9월 자살예방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자살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여성일자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 및 취·창업 연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최근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으며, 향후 요양보호사, 생활 목공반, 스마트폰 사진 지도사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 및 중장년 여성의 전문 분야 진출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8일 무주생활문화센터에서 어린이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공연 전 다양한 사전 행사도 마련된다. 무주상상반디숲은 도서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시설이다.

무주군이 행정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4월 20일부터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지난 15일 공직자 대상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동향, 문서 작성, 자료 정리, 보고서 작성, 민원 대응 등 실무 적용 방안이 공유되었으며, 무주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2주 차 운영 결과, 무주군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2위를 차지하며 노인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무주군은 촘촘한 전달 체계 구축,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와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무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등록자 및 가족들의 사회적응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라벤더트리 체험센터와 덕유캠프농원에서 향기 제품 및 쿠키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정신질환자 회복과 지역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적상사고 포쇄·이안 재연' 순회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적상산 사고본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실록 수호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쇄·이안 재연 과정을 담은 사진 40여 점과 QR코드를 통한 영상 자료를 선보인다.

무주군이 '2026 무주군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 통합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착수하며, 지역 거점시설 간 협력 강화 및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완료 지구 센터 관계자 및 지역 활성화 핵심 조직 관계자들이 모여 통합 거버넌스 구축, 프로그램 운영 강화, 서비스 전달 체계 확립, 소득 창출 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사업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중복 사업을 줄이며 기관별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피해 취약 지역 및 시설 점검,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주민 대피 설명회 개최 등 종합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무주군이 지역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는 한국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지식 습득을 돕고 있다. 4월에 이어 7월에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위생, 영양 교육 및 K-푸드 체험 교실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