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분야별 회의를 열고 무주군의 발전과 성장 동력을 가져올 현안사업 발굴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전북연구원 김동영 박사를 비롯한 분야별 연구원을 비롯한 무주군 국가예산T/F팀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용역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주군 사업현황·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청취, 무주군 현안 논의 및 국가 예산 신규 사업 발굴 방향 설정 등 무주군 국가예산 발굴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을 펼쳤다. 무주군청 기획실 김정미 실장은 “지난 3월 기재부에서 2024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 및 기금 운용계획안 확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건전재정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및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 템포 빠른 사업 발굴 시스템으로 국가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어려운 예산 ...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지역 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2022년 처음 시행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208명에 대한 검사결과 유소견자는 간질환 의심 73건, 마약 양성 5건, 간염 의심 7건, 결핵 의심 2건 등 129건으로 2차 검사 및 상급병원 진료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을 살피는 계기가 되면서 농가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내 마약검사 지정병원이 없어 계절근로자 입국 시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 검사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외국인등록 시 필요한 마약검사 확인서 발급을 통해 시간 · 비용(10만 원 정도)을 절약해 농가와 외국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무주군은 네팔, 필리핀과 계절근로 초청 협약(MOU)을 맺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앞장서고 있어 4월말 입국예정인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베트남 등...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농번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협무주군지부를 비롯해 무주농협, 구천동농협등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주체들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협약을 통해 무주군과 농협무주군지부, 무주농협과 구천동농협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협의회(이하 추진협의체)를 구성 · 운영키로 했다. 추진협의체에서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 · 결정하는 일을 하게 된다. 무주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규모는 연간 100명 이내로 근로자들은 올해 12월까지 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펜션 등지에서 숙식을 하며 하루(일당 11만 원) 9시간을 일하게 된다. 무주군에서는 공공형 운영주체에서 추진하는 계절근로 사업에 대한 예산과 정산, 평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공공형 운영주체에서는 농가 일손공급과 근로자 급여지급(농가와 사후 정산) 등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일손을 필요로 하는 사과...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 직무교육을 12일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안전하게 직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생산성본부 이경민 전문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및 사화활동 지원 사업’에 관한 활동교육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와 관련한 안전 및 소양교육도 실시됐다. 무주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올해도 일을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시면서 날마다 건강하시고 삶의 활력도 충전해보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무주군(군수 권익현)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눈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가정 어린이에게 눈 수술비를 적기에 지원해 시작 장애를 예방하고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다. 접수 대상 및 기준은 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만 10세 미만 어린이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2023년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가 대상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사시를 비롯해 안검내반, 선천성백내장, 미숙아 망막병증, 망막질환, 녹내장 등의 안과적 수술이며 해당질환과 관련한 수술비(입원료 포함) 및 사전 검사비로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개안수술지원 서류를 접수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수술지원이 결정 된 후 희망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눈 질환과 관련한 수술비 입원료 포함 및 사전검사비(혈액, 소변,심전도, 초음파 등)등이다. 박인자...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주민편의를 위해 마을상수도와 소규모급수시설에 투입할 소독약품을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소독약품 수급 부족으로 민원을 해소하고 수질을 적정하게 관리함으로써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무주군은 오는 4월 14일까지 무주읍을 비롯해 6개 읍 · 면에 설치된 마을상수도 5개소와 소규모급수시설 55개소 등 총 60개소 시설에 차아염소산나트륨 3,000kg(120통)을 배부하고 있다. 이들 시설에 소독약품 각 2통씩 배부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주민 물 복지 향상도 꾀하게 됐다. 무주군맑은물사업소 급수운영팀 하양수 팀장은 “주민들에게 위생과 건강을 위해 맑은물을 공급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소독약품 배부와 함께 청소용역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무주군(군수 황인홍)농업기술센터는 50여 명의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품목 농업인 연구회 운영방향 설명회를 29일 열고 농업과 관련된 정보를 교환했다. 품목 농업인 연구회는 농작물 품목별로 군 단위와 읍·면 단위별 연구회를 결성해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농촌지도‧연구사와 매칭됨으로써 품목별 지도를 통한 지도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연구회 가입 조건, 연간 활동 방법,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매칭 공무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연구회 대표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는 23품목, 56개 연구회, 2,30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같은 품목을 경영하는 농업인들이 자율모임체를 만들어 어려운 농업 여건에 대해 함께 모여 의논하고, 함께 소통하면서 재배기술 교육과 경영 마케팅 및 농업역량을 키우고 있다. 특히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25명의 농촌지도‧연구직 공무원을 1대1로 매칭...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농가의 농촌인력 부족과 농작업 편의를 위해 농기계 244대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생산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총 사업비 32억 원(일반 농기계 30억, 축산농기계 2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농기계 지원 사업은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농업경영체로 25만 원 이상 농기계를 구입하는 희망 농가가 대상이다. 최근 농기계 보조사업 수혜실적이 없는 농업인을 우선 선정했다. 지원한도는 1대 2천만 원(보조 50%, 자담 50%)이다. 대상자 선정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교부신청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며, 오는 4월부터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실용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농가에서 필요한 기종을 등록된 농기계 기종에 따라 자율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무주군 임인택 팀장은 “농기계 지원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농촌일손...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2023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용역 추진에 착수했다. 관련 용역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국가정책의 흐름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기반이 되는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전북연구원을 통해 민선 8기 군정지표 달성을 위한 지역개발 및 SOC, 농업·농촌, 문화·관광, 산업·경제, 산림·생태 분야의 신규 사업을 발굴한다. 또 부처별 주요 국가·공모사업에 관한 정보 공유와 도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중대형 프로젝트 개발, 발굴 사업의 국책사업화, 미 추진 사업들에 대한 검토, 그리고 추진 동력을 함께 마련해갈 방침이다. 용역 추진에 앞서 핵심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 관계 부서 합동 TF팀(6개 분야 37명)을 구성한 무주군은 전담 연구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주도해 과업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27일 열린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분야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연구가 보다 실효성 있고 책...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지난 3월 23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2023년 문화관광형 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주군은 2022년 6천만 원의 초기창업지원금에 비해 138% 향상된 총 8천 3백만 원의 초기창업지원금 예산을 확보했다. 무주군민들의 일자리창출과 취업교육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올해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중 창업 교육생 15명을 모집 공고할 예정이며,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창업아이템의 적정성 등을 고려 후, 창업자 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창업 진행 전 교육(노무관리, 세금, 회계, 인사, 마케팅 등)을 실시할 계획으로 창업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창업 기본 및 특화 교육을 마련할 예정이다. 무주군 산업경제과 일자리팀 최현희 팀장은 “사업아이템 컨설팅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지역 내 낙농농가 대상으로 착유시설 세척제를 지원 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낙농농가의 경영안정화 및 소득증대,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과 환경변화 대응을 위해 올해 8백만 원을 들여 착유시설 세척제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낙농가 고령화에 따른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기본 생활권을 보장할 수 있는 낙농농가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서다. 현재 무주군의 젖소 사육 규모는 5농가에 423두에 이르며, 이는 도내의 1.3%, 전국대비 0.1%를 차지하는 규모다. 지역 내 낙농 사업의 경우 꾸준한 지원을 통해 육성·발전시켜야 할 중요산업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김완식 과장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우유 생산과 지속가능한 낙농업 기반 구축을 통해 무주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올해 봄철을 맞아 조림사업을 통해 주민소득 증대와 쾌적한 생활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21일 밝혔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 경제적 가치 증진을 통한 청정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한 취지다. 무주군은 올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제림조성 115㏊, 큰나무공익조림 5㏊, 산림재해방지 26㏊, 탄소저감조림 10㏊ 등 모두 156㏊의 산림에 봄철 조림사업을 실시한다. 수종별로 보면 편백 55 ha, 백합 22ha, 낙엽송 35 ha, 자작나무 10ha 등이다. 무주군은 올해 조림사업을 통해 경제적 생태적으로 가치가있고 건전한 산림을 육성해 농·산촌 소득을 증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조림 사업은 지속 가능한 목재 자원의 공급뿐만 아니라 산림 휴양 수요증대에 따른 치유공간을 확충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효과가 기대된다. 무주군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적기 조림을 통해 묘목의 활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