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군민을 대상으로 한 폐암 CT 무료검진 사업량을 올해 1천명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고가의 특수의료장비를 활용한 암 검진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폐암이 국내 주요 암 발생률 1위인데다 사망자는 연간 1만 8천여 명으로 20년 이상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 기초했다. 무엇보다 비흡연 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30%를 차지하며 최근에는 여성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여성 폐암의 원인은 간접흡연뿐만 아니라 조리나 청소 중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포함돼 국가 암 검진에서 제외된 비흡연자도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는 검사가 가능하다. 무주군민 50세 이상 검사 대상자들은 건강검진실에서 접수 후(사전예약 필수, 전화예약 가능) 영상의학과에 폐 CT를 촬영하면 되며 결과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은 “폐암 검진에서 흉부 CT는 폐병변, 림프절, 종격동 등 검사를 통해 암의...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건조해진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 등 야외소각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진 논밭두렁 소각행위는 병해충 방제에 효과가 없고 오히려 각종 화재발생 및 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불법소각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용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논 · 밭두렁 및 영농폐기물(비닐, 고춧대 등)을 태우는 것은 미세먼지 발생 및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다”라며 “병해충 방제에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입증된 만큼 소각 행위를 중단하는데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 단체와 각 마을이장에게 “논밭두렁 태우기가 더 이상 영농활동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주민들의 의식개선 운동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올해 2개 신규 사업을 비롯해 총 8종의 원예특작 시설원예 분야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 보조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소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박의 오는 7월 말 8월 초 홍수 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을 미연에 방지하고, 열과 현상을 예방하고자 무주군 자체 예산을 들여 고랭지 수박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단동 비닐하우스를 지원한다. 군은 딸기 토마토 포도 수박 상추 등 지역환경에 적합하고 고소득을 보장 할 수 있는 지역특화 품목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도 지원하여 농가의 시설비부담을 크게 덜고 시설재배가 농가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올 들어 새롭게 전라북도에서 선보인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4억 4천만 원(도비 50%, 군비 30%, 자부담 20%)을 투입해 관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시설을 갖춘 연동 스마트팜 600평을 지원 한다. 올해 무주군 최초로 대상자에 선정...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올해 산림소득분야 농림사업을 추진해 임가 소득증대와 임업경영 안정화에 총력을 쏟는다고 14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업비 17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유통기반조성, 표고버섯 육성지원, 도라지 육성지원 사업 등 모두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사업은 무주 천마를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시설을 지원하여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트렌드 맞춤형 제품생산으로 임산물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호두 · 표고 · 도라지 등 특화품목 육성지원 사업으로 임업인들에게 생산자재를 지원하고, 호두 식재지 임야 유휴지에 산천마 재배를 지원하는 등 복합경영사업 추진을 통해 임산물 생산 단위면적당 산림소득을 높이고자 한다. 신정호 무주군 산림녹지과장은 “임업인 맞춤형 지원정책을 통한 임산물 생산·유통·가공시설 확충으로 임업경영 안정화 및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군민의 안전한 삶을 만들기 위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해 왕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개소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3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하고 군민의 안전한 삶을 만들어 간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은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선정해 교량 가설, 제방 정비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오산리 왕정마을은 지방하천인 대왕천에 인접한 저지대로, 집중호우 시 하천 외수 범람 등에 따른 하천시설과 주변 농경지 및 주택 등이 상습 침수피해에 노출돼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손꼽혔다. 왕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200억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오산 가동보 1개소와 일부 구간 제방공사 및 교량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025년까지 축제공사 및 교량가설 등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등으로 붕괴위험이...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전북도가 주관한 ‘2023년 임시거주시설 조성 사업(전북형 보금자리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북형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청년 귀농 · 귀촌인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함으로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의 활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부지는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일원으로, 총 사업비 36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입주를 목표로 거주시설 20호, 세대별 텃밭 660㎡ 등 맞춤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귀농 · 귀촌인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거주 공간 확보로 귀농 · 귀 촌인들이 무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게 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사업부지 주변에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0세대, 귀농귀촌 게스트 하우스 1동, 농촌형 공공임대 주택14세대(예정), 고령 은퇴자 마을 40세대(예정)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귀농 · 귀촌인이 모이고 어울리...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농가들의 영농 및 인력난 해소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농 · 특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올해 포장재 지원 사업으로 18억 원(군비 50%, 자담 50%)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골판지상자와 플라스틱 용기, 라벨, 스티커, 쇼핑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무주군 농 · 특산물을 생산 · 판매를 원하는 농업인, 작목반, 가공식품업체, 조합 등이 대상으로 올해부터는 사과와 복숭아, 포도, 토마토 등 지역 내에서 4종 과일을 생산해 통합마케팅을 통해 계통출하를 하는 농가에 지원하는 과일류(4종) 포장재 지원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과일류(4종) 포장재는 농협과 과수영농조합에, 일반 농 · 특산물 포장재는 농협, 과수영농조합, 블루베리영농조합에 가공식품 포장재는 각 읍 · 면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오는 4월부터 골판지상자, 플라스틱 용기, 지대, 라벨, 스티커, 쇼핑백 등의 포...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각 마을에 있는 향토문화유산을 발굴해 군민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향토문화유산을 보존, 전승시키기 위한 취지로 잠재된 향토문화유산 발굴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접수 받는다. 지정 대상은 국가‧전라북도 문화재로 지정‧등록되지 않은 무주군 지역 내 소재한 비지정 문화재로 보존 · 보호 ·관리할 가치가 있는 유 · 무형 · 기념물 ·민속자료 등의 문화유산이다.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될 경우 군에서는 향토문화유산으로써의 가치를 살리고 보수 등 체계적 관리와 가치발견, 군민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다. 또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 문화유산은 향후 전라북도 문화재로 지정 ‧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신청서와 구비된 자료들을 토대로 역사적 가치와 보존상태 등을 검토해 보존 ·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건에 대한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1차 신청...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1천만 관광시대와 전 국민이 주목하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한 무주관광종합개발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무주 군민의 집에서 ‘지구촌 NO1 산악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할 무주군의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개발기본구상과 관광진흥계획 등을 공유했다. 무주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관광종합개발계획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경쟁력을 갖추면서 관광발전 전략 및 실행 로드맵을 설정, 관광개발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이 계획하고 있는 관광종합개발 청사진을 보면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사업비 1,800억 원 규모(민자 약 3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계절 관광도시, 문화관광도시, 도보관광도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관광개발 추진을 골자로 한다. 적상산과 라제통문, 무주구천동 관광특구를 축으로 거점관광개발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며, 예술문화와 역사문화, 친수/트레킹소권 부거점 관광개발계획에 총력을 쏟는다. 계속 사업으로 남...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1월 6일 제 4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하고, 배부 절차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전기, 가스 등 연료물가 상승으로 군민들이 감당하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무주군은 오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 공무원들이 담당마을을 출장해 군민 1인당 무주사랑상품권 20만 원씩을 배부할 예정이다. 부재 등으로 인해 해당 일에 재난기본소득을 수령하지 못한 군민들은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읍 ·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되고, 이후 (3. 3.~31.)에는 무주군청 안전재난과에서 배부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제 4차 재난기본소득은 무주군 재난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와 ”다문화가족지원법“ 제3조에 근거해 재해 · 재난목적예비비 47억여 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국적 미 취득 결혼이민자 101명을 포함해 총 2만 3천 536명의 무주군민이 지급 대상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3차까지의...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지난 2일,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 안건으로 상정된 제 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2023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의 종합적인 계획이 담겨져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는 지난해부터 자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팀을 구성하여 지역현황과 주민의 건강수준, 제7기(2019년~2022년)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국가와 전라북도 정책방향과 연계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왔다. 제8기 무주군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함께 만드는 맞춤 건강 무주’를 비전으로 4년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3개 전략과 5개 추진과제, 10개의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유호연 무주군 부군수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보건의료...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의료법인백천의료재단 바로본병원(이사장 윤태경)과 무주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무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윤태경 의료법인백천의료재단 바로본병원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두 기관의 공동발전 및 양질의 의료 제공으로 상호 협력적 연계를 통해 무주 군민의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해 나갈 것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한 인구 고령화와 농촌 인구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 발생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척추와 관절 질환자의 체계적 검사와 진료 및 사후관리로 무주 군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무주군민은 전문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민들이 보다 나은 전문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진료와 검사, 입원 등에 관한 협약을 추진한 것”이라며 바로본병원과 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