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이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곰고미 서비스단'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증진, 생활 안전 교육, 소규모 집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대상자 43명에게 만기 축하금 총 1억 5천480만 원을 지급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36개월간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군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여 자산 형성을 돕는 것으로, 참여자들은 본인 납입금과 군 지원금을 합쳐 총 720만 원을 받았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필리핀 출신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41명을 영농현장에 투입하며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이들은 11월까지 꽃·열매솎기·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무주군은 농협과 협력해 예산 관리, 정산, 평가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근로자들의 안전과 작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했으며, 결혼이민자 초청 등 총 921명의 농가형 계절근로자 입국을 지원하며 총 4억 5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광역)'에서 무주읍과 설천면 2개 지구 모두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추진 일정, 예산 집행, 주민 참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무주군은 주민 주도 참여 구조 정착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시설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이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및 해석 역량 강화를 위해 순회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정 현안 관련 법적 쟁점 해소와 실무 중심의 자치법규 제·개정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무주군이 농업인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무인 항공(드론)을 활용한 벼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425ha 규모에서 2회에 걸쳐 방제를 실시하며, 신청은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적기 방제를 통해 벼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18세 이하 지역 청소년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체육시설 3곳을 주말 및 공휴일에 무료 개방한다. 예체문화관 다목적홀, 등나무운동장, 다목적구장이 대상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무주군은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주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방상팬, 미세살수 장치 등 재해 예방 시설 지원 및 저온 피해 예방약제 공급,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농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의 대응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농촌 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 및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나선다. 60명의 '클린농촌단'이 농로, 하천변 쓰레기 수거 및 영농폐기물 분리·선별 작업을 수행하며,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 환경 개선 자생 기반 마련에 큰 의미를 가진다.

무주군이 거동 불편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제공하는 '재택 의료서비스'를 13일부터 시행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내 재택의료센터에서 운영되며, 통합지원회의 및 의료진 진단 후 선정된 대상자는 월 1회 의사, 월 2회 간호사 방문 진료 및 간호가 무료로 제공된다.

무주군이 2026년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상 기상에 따른 사과 재배 어려움 극복 및 고품질 반딧불 사과 생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무주군이 2026년부터 반려동물 유기·유실 방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생후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키우는 무주군민은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내장형 동물등록 수수료 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지정 동물병원 방문 시 신청 가능하다.